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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전개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

-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 간 전개

- 각 읍면사무소, 사회복지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접수

- 황인홍 군수, 무주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

 

무주군이 내년 1월 31일까지(62일 간)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캠페인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나눔 참여를 통한 자발적인 기부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실시한다. 각 읍·면사무소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접수하며 지역에서 모금된 성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지원 자금으로 사용된다. 또 아동과 청소년, 어르신 복지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복지사업으로 지원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사랑의 열매’ 의미는 나, 가족, 이웃을 의미하며 빨간색은 따뜻한 마음을 하나로 모아진 줄기는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갖는다. 한편, 군은 지난해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을 통해 1억 4천여만 원을 모금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층 월동 난방비를 비롯해 청소년 자립, 취약계층 직업 재활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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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 질환 75개 확대... 총 1,413개 질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부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대상 질환을 기존보다 75개 확대해 총 1,413개 질환으로 늘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치료 기간이 길고 의료비 부담이 큰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확대에 따라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은 2025년 1,338개에서 2026년 1,413개로 증가했으며,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고난도 수술과 장기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이 새롭게 포함됐다.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은 장 기능 이상으로 인해 적절한 영양 섭취가 어려워 지속적인 의료 관리와 특수 영양 지원이 필요한 질환으로,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이 매우 큰 질환 중 하나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가운데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희귀질환 산정특례는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고 진료비 부담이 큰 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10%로 경감하는 제도로, 이번 의료비 지원사업은 산정특례와 연계해 환자의 실제 의료비 부담을 한층 더 줄이는 역할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