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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전개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

-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 간 전개

- 각 읍면사무소, 사회복지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접수

- 황인홍 군수, 무주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

 

무주군이 내년 1월 31일까지(62일 간)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캠페인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나눔 참여를 통한 자발적인 기부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실시한다. 각 읍·면사무소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접수하며 지역에서 모금된 성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지원 자금으로 사용된다. 또 아동과 청소년, 어르신 복지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복지사업으로 지원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사랑의 열매’ 의미는 나, 가족, 이웃을 의미하며 빨간색은 따뜻한 마음을 하나로 모아진 줄기는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갖는다. 한편, 군은 지난해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을 통해 1억 4천여만 원을 모금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층 월동 난방비를 비롯해 청소년 자립, 취약계층 직업 재활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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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