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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최북미술관, 이주리 · 장우석 2인전

무주군, ‘인물을 통해 인간 내면 묘사’


이주리 · 장우석 2인전 회화작품 23점 전시

- 2021년 1월 30일까지 무주 최북미술관 기획전시설서 열려

- 신체와 얼굴, 인물소재 작품 통해 우리의 삶과 욕망 조명

- 이주리 · 장우석 작가 왕성한 작품 활동 돋보여

 

인물을 통해 인간의 내면을 묘사해 관심을 끌고 있는 화가들의 작품이 무주 최북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성황리에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이주리 · 장우석 2인전으로 내년 1월 30일까지 열리며, 인물(신체와 얼굴)을 소재로 한 작품을 통해 우리의 삶과 욕망을 여과없이 조명, 눈길을 끌고 있다.

 

인물을 통해 역사와 사회현상을 고찰할 수 있는 회화 작품 23점이 전시돼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장우석 작가의 작품 속에서는 각각 상징성을 가진 인물들을 중심으로 영상이나 사진에서 형상을 훔친 효과가 나타난다. 부조리에 울분을 참지 못하는 작가의 내면이 표출되고 약자와 권력자 사이의 간격을 극대화한 느낌을 들게 한다.

 

약자는 있는 힘을 다해 애절하게 울부짖지만 권력자의 초상들은 침묵하고 있는 설정을 둔 점이 특징이다.

 

또 이주리 작품은 우리 삶의 모순과 이중성 안에 욕망과 희망을 드러내 우리의 삶이 안착과 탈피라는 두가지 명제속에서 갈등하고 실현되고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

 

‘몸’이라는 소재를 통해 표현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하고 ‘무엇을 바라보고 살아가는가’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작업들로 표면적 방법들만 난무하는 요즘 좀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답을 구해 진정한 행복을 찾는 바램을 갖고 있다.

 

한편,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학과를 졸업한 이주리 작가는, 개인전 22회 단체전 150여회 등 다수 참여했고 장우석 작가는 전북대학교 미술대학 한국화과 및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개인전 9회와 단체전 90여회 출품하는 등 모두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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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