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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귀농귀촌인·주민 대상 미디어 활용기술 교육

- 12.3.~22. 09:00~17:00 농민의 집 정보화 교육장

- 6회에 걸쳐 웹페이지 문서 작성, 동영상 파일 제작 등

- 귀농 · 귀촌인의 안정적 정착 및 주민화합 도모의 장 기대

 

 

다양한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사업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 무주군이 미디어 활용기술 교육을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육은 3일부터 22일까지 농민의 집 정보화 교육장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대상은 귀농 · 귀촌인과 지역주민 등 20명이다.

 

수강생들은 대전 시민미디어센터 신동훈 강사와 공성준 강사로부터 △웹페이지 문서 레이아웃 살펴보기를 비롯해 △웹페이지에서 이미지 및 사운드 파일 활용하기, △동영상 파일 제작 및 편집하기,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웹페이지 문서 작성하기 등을 배우게 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귀농귀촌팀 강혜경 팀장은 “SNS홍보 능력을 배양하면서 무주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주민과의 원활한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라며

 

“방역수칙은 철저하게 지키되 교육은 현실감 있게 진행해 수강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교육을 오전 · 오후 2개조(10명 씩)로 나누어 진행하며 교육생 간 거리두기를 비롯해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출입명부 작성, 교육장 소독 등을 준수한다.

 

수강생 유 모 씨는 “SNS 활용 능력이 곧 경쟁력인 세상인데 막상 해보려니 쉽지가 않더라”며 “잘 배워서 제2의 삶을 꽃 피우고 있는 무주의 삶을 귀농귀촌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해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3년 이후 무주군의 귀농·귀촌인 수는 11월 말 기준 3,396세대 4,525명으로,

 

무주군은 연간 7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귀농귀촌교육),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 △농가주택 수리 지원, △청장년 귀농인 영농 지원, △고령은퇴 도시민 영농 및 생활지원을 비롯해 △체재형 가족실습농장과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로 구성된 임시 거주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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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