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2.6℃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0.7℃
  • 구름조금대구 2.9℃
  • 구름조금울산 3.3℃
  • 구름조금광주 2.2℃
  • 맑음부산 4.0℃
  • 흐림고창 1.0℃
  • 구름많음제주 7.4℃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0.2℃
  • 구름많음금산 0.5℃
  • 구름많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3.3℃
  • 구름조금거제 4.7℃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 적상면 양래수 씨 등 8명 우수농업인상 수상

무주군, 제25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적상중 전민규 학생 등 3명 4-H 장학금 받아...

-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 보내며 무주농업발전 도모의 장 훈훈

 

 

 

무주군은 지난 11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25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농업인을 격려하며 무주농업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농촌지도자무주군연합회가 주관하고 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와 무주군 4-H본부, 청년농업인 4-h회, 농업경영인 무주군연합회, 여성농업인무주군연합회, 무주군농민회, 친환경 반딧골연합회 등 8개 단체가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는 적상면 양래수 씨와 안성면 안옥빈 씨, 설천면 최금자 씨. 부남면 손영오 씨, 무풍면 민병태 씨. 부남면 강옥희 씨. 부남면 김기곤 씨. 안성면 구자명 씨 등 8명이 우수농업인으로 선정돼 군수표창을 수상했으며

 

무주군산림조합 박철수 씨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김이영 씨가 농업인 단체에서 주는 감사패를 받았다. 또 적상중학교 2학년 전민규 학생, 3학년 이채연 학생, 안성중학교 3학년 김진배 학생은 성실한 4-H활동으로 모범이 돼 무주군 4-H본부에서 주는 장학금(각 20만 원)을 받았다.

 

이외에도 설천면 김순배(문화체육장) 씨와 안성면 강신정(산업근로장) 씨, 박찬걸(향토공익장) 씨. 부남면 정인숙(효행장) 씨가 군민의 장을 수상했으며

 

우호 교류도시(필리핀 실랑시)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다량(5만 매)의 마스크를 기부해줬던 ㈜씨앤투스성진 하춘욱 대표와 ㈜다함홀딩스 김보곤 대표는 군정발전 유공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향토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무주읍 이정자 씨와 무풍면 정지윤 씨. 설천면 김종태 씨가 무주군 홍보대사로 위촉돼 눈길을 끌었다.

 

(사)농촌지도자무주군연합회 임용식 회장은 “이 자리가 코로나19와 수해로 상처받은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한 해의 수고를 달래는 기회, 무주농업에 숨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우리 농업인들이 한마음이 돼야 무주농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힘을 내자”라고 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어느 해보다도 힘든 일이 많았음에도 묵묵히 제자리를 지켜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농업이 무주의 근간이요, 농업인 여러분이 무주의 주인공이라는 생각으로 건강가득 소득농업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기념식 후에는 ㈜인성코리아 이동호 강사가 진행하는 특별 강연 “브레인 명상 힐링”의 시간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참여 농업인들은 심신 밸런스를 체크하는 시간을 가지며 에너지 순환법칙을 배우고 명상을 통해 최적의 컨디션과 긍정의 마인드를 축적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장 내부와 주변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기른 국화를 비롯해 압화 공예품 등 농업인들이 각 단체 활동을 통해 수행한 과제물, 그리고 사과와 포도, 감 등 70여 종의 농산물들이 전시돼 볼거리를 더했다.

 

농업인들은 “간만에 이런 자리에서 만나니 힘이 좀 나는 것 같다”라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이 돼서 단체 활동도 예전처럼 활발하게 하고 농사도 신바람나게 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무주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행사장 소독과 손 소독제 비치,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 질환 75개 확대... 총 1,413개 질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부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대상 질환을 기존보다 75개 확대해 총 1,413개 질환으로 늘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치료 기간이 길고 의료비 부담이 큰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확대에 따라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은 2025년 1,338개에서 2026년 1,413개로 증가했으며,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고난도 수술과 장기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이 새롭게 포함됐다.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은 장 기능 이상으로 인해 적절한 영양 섭취가 어려워 지속적인 의료 관리와 특수 영양 지원이 필요한 질환으로,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이 매우 큰 질환 중 하나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가운데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희귀질환 산정특례는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고 진료비 부담이 큰 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10%로 경감하는 제도로, 이번 의료비 지원사업은 산정특례와 연계해 환자의 실제 의료비 부담을 한층 더 줄이는 역할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