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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체육회장배 민속경연대회’

6개 팀 240명 참여한 가운데 고유 민속경기 체험




- 고리걸기,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종목

- 무주군 체육회 주최, 무주군민속경기협회 주관

- 참가자들, 민속경기 너무 기쁘고 즐거운 시간 보내


 

2020 무주군체육회장배 민속경기대회가 지난 30일 무주읍 반딧불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무주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무주군 민속경기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민속경기 보급과 생활체육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6개 팀 2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날 열린 민속경기대회는 고리걸기를 비롯해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참가자들은 “우리 고유의 민속경기를 직접 땀을 흘리며 체험하는 귀한 시간을 갖게 너무 기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면서 “체력적으로 부담도 없어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개회식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올해는 코로나19로 무척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가을이 무르익는 이때에 웃고 즐기면서 서로를 위로하는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은 “비록 코로나19 상황이지만 동호인들의 스포츠를 향한 열정을 감안해 대회를 개최하고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주군체육회에서는 비대면 홈 트레이닝 동영상을 제작해 군민의 건강증진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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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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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