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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라북도 청년 창업가 간담회 개최

미래 유니콘 기업 성장을 위한 가치있는 투자


▶우범기 정무부지사, 청년 창업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

▶직원채용 관련 지원사업, 기업간 네트워크 구성 등 지원방안 건의

□ 전라북도, 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 창업가와 소통・공감의 자리 마련

 

전라북도가 29일 ㈜코아*에서 우범기 정무부지사 주재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청년 창업가와 소통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 소재, 닭가슴살 가공식품회사

 

이날 간담회는 최대웅 ㈜코아 대표를 비롯한 12명의 도내 청년 창업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박광진 센터장 등이 참석해 청년 창업가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SCU 김건우 대표는 “스타트업은 자본금이 넉넉지 않은 경우가 많아 창업하면서 여러 지원사업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각 기관의 홈페이지를 일일이 찾아다녀야 했지만, 지금은 ‘전라북도 창업정보 온라인 서비스’가 구축되어 정보확인도 쉽고, 모르고 놓치는 일이 줄어 많은 도움이 된다”며 “전라북도 창업정보 온라인 서비스가 창업정보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자리한 유스타코스메틱 김은주 대표는 창업기업을 위한 전라북도의 직원채용 관련 지원사업 건의했고, 그린로즈 김지용 대표는 창업 기업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정보교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기타 자본금 부족문제,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사업지원 등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지속적으로 정부와 전라북도에 스타트업 지원정책을 요청하는 등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이야기들이 간담회 자리에서 오고 갔다.

 

간담회에 참여한 청년 창업가들은 ㈜코아 닭가공생산 공장을 시찰하며 창업 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창업을 하며 겪었던 어려움을 나누는 등 기업의 운영에 관한 여러 사안들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스타트업이 성공한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는 것이 도의 역할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전라북도가 청년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창의적인 아이템과 기술력을 갖고 있는 청년 창업가의 성공적인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시군 청년 혁신가 예비창업 지원, 전북 미래산업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 전북 우수기업 창업 연계지원, 예비창업 패키지 지원, 초기창업 패키지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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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