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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코로나 극복 농촌 활력 되찾기 과제교육

생활개선회 회원 대상

- 생활개선 운영 내실화 및 개개인의 잠재능력 개발

- 압화 및 가죽 공예의 이론과 실습

- 생활개선 회원 활동 우수사례 발표

 

 

 

무주군은 지난 19일 무주군농업기술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생활개선 과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개인의 역량을 키워 농업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농촌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회장 강신정) 회원 40여 명이 참석해 ‘압화와 가죽공예’ 관련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았다.

 

우수사례 발표 시간에는 생활개선회 윤정순 총무(2011년~ 생활개선회 활동, 2019년~ 현재, 무주읍 생활개선회장 및 총무 역임)가 ‘농촌여성 리더로 성장하게 된 과정’을 활동사례로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회원들은 “올해는 코로나19와 8월 집중호우 피해로 농사일이 어느 때보다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유익한 강의를 듣고 교류의 시간도 가진 게 재충전의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회무주군연합회는 4백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으로 △마을 쓰레기 줍기와 △꽃길 가꾸기, △불우 이웃돕기 등 지역과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면서 단체 역량을 넓혀 나가고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생활자원 민선희 팀장은 “이번 과제교육이 여성농업인으로서 보람과 자긍심을 키우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회원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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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 질환 75개 확대... 총 1,413개 질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부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대상 질환을 기존보다 75개 확대해 총 1,413개 질환으로 늘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치료 기간이 길고 의료비 부담이 큰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확대에 따라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은 2025년 1,338개에서 2026년 1,413개로 증가했으며,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고난도 수술과 장기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이 새롭게 포함됐다.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은 장 기능 이상으로 인해 적절한 영양 섭취가 어려워 지속적인 의료 관리와 특수 영양 지원이 필요한 질환으로,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이 매우 큰 질환 중 하나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가운데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희귀질환 산정특례는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고 진료비 부담이 큰 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10%로 경감하는 제도로, 이번 의료비 지원사업은 산정특례와 연계해 환자의 실제 의료비 부담을 한층 더 줄이는 역할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