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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자락의 이색 카페 '기배기'

용담댐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고즈넉하게 서 있는 하얀집 '기배기' 카페.

 

 

 

 

조금은 생소한 이름을 가진 이 집은, 사장인 황휴상씨가 예로부터 전해 내려온 마을 이름 '기배기'를 따 붙였다고 한다.

호젓하게 자리집은 이 카페가 요즘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색다른 휴식처로 주목받고 있다.

진안에서 차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이 카페는 진안군 상전면에서 동향으로 가는 길목인 죽도교 인근 용담댐 호소변에 자리잡고 있다.

내부에는 원형과 사각형의 조화로운 테이블을 적절히 배치해 아늑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배치했다.

하얀색으로 깔끔하게 내부를 마무리 짓고 은은한 간접조명 시설, 감미로운 음악은 방문객에게 편안함을 더해 주고 있다. 

특히 2층에서 내려다 본 용담댐의 경관은 주변의 산세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해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하고 있다.

널찍한  테라스에서 시원하고 맑은 강바람을 맞으며 차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은 덤이다.

 

최근 문을 열자마자 가족단위 방문객들과 연인들이 자주 찾고 있다.

도시에서 벗어난 교외에 자리함으로써 조용하고 운치를 더해 입소문을 타고 요즘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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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