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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보건소, 비대면 Live 온라인교육

- ‘슬기로운 집콕생활, 홈트레이닝’프로그램 -

 

 

 

진안군 보건소가 진안군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교육 ‘슬기로운 집콕생활, 홈트레이닝’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진행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네이버밴드를 이용해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통해 수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7일 실시한 1회 차 프로그램에 100여명이 넘는 주민이 신청하여 수강을 하는 등 초반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4일에는 한검송 강사가 출연하여 몸짱을 만들기 위한 생활요가를 진행한다.

11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 차로 진행되며, 홈트레이닝, 생활요가, 몸치탈출댄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초보자들도 질리지 않고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거기에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수강이 가능하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일방향 강의라는 인터넷 강의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채팅방을 활성화하여 쌍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임옥 보건소장은 “슬기로운 집콕생활 프로그램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운동을 하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개념의 건강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11월 24일까지 진안군 보건소 및 보건지소로 전화 및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진안군보건소(430-85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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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