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3.9℃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2.3℃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4.0℃
  • 구름조금광주 2.4℃
  • 맑음부산 6.0℃
  • 구름많음고창 2.5℃
  • 제주 6.5℃
  • 맑음강화 -1.5℃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자아성장 코칭 프로그램 운영

- 10월~12월 10회에 걸쳐

- 만남부터 감정이완, 감정표출, 자신감 증진 등의 시간마련

- 심리안정 & 긍정적 자아상 형성 도모

 

 

무주군이 관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아성장 코칭(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아성장 코칭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적절한 감정표현과 자기탐색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심리 · 정서적 안정과 균형적 발달을 꾀하고 긍정적인 자아상 형성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참여 아동들은 오는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만남부터 △라포형성, △긴장이완, △감정표출, △자기탐색, △자기표현, △관계인식, △자기강화, △자기통합, △자신감 증진의 시간을 갖게 된다.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팀 류상철 팀장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미술활동이 주가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이 상담과정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면서 내면을 살피고 주변과의 관계도 건강하게 형성해 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드림스타트 지원 사업을 통해 0세(임산부)에서 만 12세 저소득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기초학습지원, △사회성발달프로그램 등의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 제출… '제3 금융거점' 도전장
전북특별자치도가 29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해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것은 전국 최초다. 현재 국내 금융중심지는 서울 여의도와 부산 문현 두 곳뿐으로, 전북이 제3의 금융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금융중심지 예정 구역은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일대 총 3.59㎢다. 도는 이를 기능별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핵심 금융기관이 입주할 중심업무지구 0.14㎢, 연관 산업과 지원 시설을 배치할 지원업무지구 1.27㎢, 금융 인력의 정주 여건을 조성할 배후주거지구 2.18㎢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자산운용, 농생명, 기후에너지 등 전북의 강점 분야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차별화된 금융 모델을 내세웠다. 서울의 종합금융, 부산의 해양·파생금융에 이어 전북 고유의 특화 영역을 구축해 국가 금융산업의 삼각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상반기 중 평가단을 구성해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6월경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도는 심사 과정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정치권과 경제계, 도민과 긴밀히 협력해 금융중심지 지정의 필요성과 국가적 효과에 대한 공감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