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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자아성장 코칭 프로그램 운영

- 10월~12월 10회에 걸쳐

- 만남부터 감정이완, 감정표출, 자신감 증진 등의 시간마련

- 심리안정 & 긍정적 자아상 형성 도모

 

 

무주군이 관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아성장 코칭(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아성장 코칭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적절한 감정표현과 자기탐색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심리 · 정서적 안정과 균형적 발달을 꾀하고 긍정적인 자아상 형성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참여 아동들은 오는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만남부터 △라포형성, △긴장이완, △감정표출, △자기탐색, △자기표현, △관계인식, △자기강화, △자기통합, △자신감 증진의 시간을 갖게 된다.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팀 류상철 팀장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미술활동이 주가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이 상담과정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면서 내면을 살피고 주변과의 관계도 건강하게 형성해 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드림스타트 지원 사업을 통해 0세(임산부)에서 만 12세 저소득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기초학습지원, △사회성발달프로그램 등의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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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