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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평생학습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개강

- 평생학습역량지도사 & 평생학습로컬콘텐트 크리에이터 과정

- 11월 10일까지 과정별 이론, 실습 병행

- 시니어 숲 해설사, 역사와 문화재를 읽는 인문학 과정은 수강생 모집

 

 

 

무주군은 지난 29일 황인홍 무주군수와 수강생들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평생학습도시사업 프로그램인 평생학습퍼실리테이터 ‘학습반디’ 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평생학습퍼실리테이터 ‘학습반디’ 양성과정은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평생교육은 주민 개인의 성장과 지역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동력”이라며 “교육 내용과 진행 과정에 내실을 기해 평생학습도시로서 면모를 확실히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평생학습퍼실테이터 ‘학습반디’ 양성과정은 <평생학습역량지도사 과정>과 <평생학습로컬콘텐츠 크리에이터 과정>으로 나뉘어 오는 11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평생학습역량지도사 과정> 수강생들은 △평생학습 교수법을 비롯해 △교육 자료를 이용한 디지털기기 활용법, △평생교육 기획의 이론과 실제, △평생학습 추수활동과 학습동아리 운영 등에 관해 듣게 된다.

 

<평생학습로컬콘텐츠 크리에이터 과정>에서는 △SNS이론과 실습, 편집, △SNS그룹 형성 및 관리, △스마트폰 영상제작 등에 관한 내용이 공유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평생학습에 거는 기대가 크다”라며 “교육과정을 통해 실생활에유익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0년 평생학습도시사업 프로그램 중 <포스트코로나 대비 평생교육실무 역량강화교육>은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마케팅, 홍보전략, △SNS 이론과 실제, △스마트폰 영상제작을 내용으로 현재 비대면 교육 중이다.

 

<시니어 숲 해설사 과정>은 10월 8일부터 29일까지 진행 예정으로 수강생을 모집 중(~10.5.)이다. <시니어 숲 해설사 과정>에서는 △우리나라 산림의 현황 및 효용, △산림생태계의 이해, △무주지역 대표 식물의 이해, △숲 속 놀이의 실제와 지도, △숲 속 동물의 이해, △숲 해설 기법 등의 내용을 배울 수 있다.

 

<역사와 문화재를 읽는 인문학>은 11월 5일부터 26일까지 진행 예정으로 ·△고고학으로 본 무주의 철 이야기부터 △나제통문, △적상산성, △무주의 의병활동, △무주 설화 이야기, △무주의 풍수와 민속, △건축과 정기용, △반딧불 등에 관한 강좌를 듣기 원하면 10월 30일까지 무주군청 자치행정과 평생교육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 5월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을 받았으며 평생교육을 통해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으로 교육의 내용과 범위를 소외계층의 학습격차 해소와, 지역공동의식 함양, 사회적 경제 중심의 취 · 창업 등 다양한 분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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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 제출… '제3 금융거점' 도전장
전북특별자치도가 29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해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것은 전국 최초다. 현재 국내 금융중심지는 서울 여의도와 부산 문현 두 곳뿐으로, 전북이 제3의 금융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금융중심지 예정 구역은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일대 총 3.59㎢다. 도는 이를 기능별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핵심 금융기관이 입주할 중심업무지구 0.14㎢, 연관 산업과 지원 시설을 배치할 지원업무지구 1.27㎢, 금융 인력의 정주 여건을 조성할 배후주거지구 2.18㎢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자산운용, 농생명, 기후에너지 등 전북의 강점 분야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차별화된 금융 모델을 내세웠다. 서울의 종합금융, 부산의 해양·파생금융에 이어 전북 고유의 특화 영역을 구축해 국가 금융산업의 삼각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상반기 중 평가단을 구성해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6월경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도는 심사 과정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정치권과 경제계, 도민과 긴밀히 협력해 금융중심지 지정의 필요성과 국가적 효과에 대한 공감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