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9.5℃
  • 구름많음강릉 8.7℃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11.6℃
  • 흐림대구 12.4℃
  • 구름많음울산 10.1℃
  • 맑음광주 9.9℃
  • 흐림부산 11.0℃
  • 맑음고창 5.8℃
  • 구름많음제주 9.4℃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10.3℃
  • 맑음금산 10.2℃
  • 구름많음강진군 10.0℃
  • 구름많음경주시 10.3℃
  • 흐림거제 11.3℃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위생등급제신청업소 대상 위생등급지원 컨설팅

신청 업소 26곳 대상

- 음식점 위생등급제 관련 이론 및 맞춤형 위생관리 컨설팅

- 위생 관념 챙기고 평가 준비 노하우 습득의 기회

- 관내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확대 기대

 

무주군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를 위해 ‘위생등급 기술지원을 위한 컨설팅’을 오는 12월까지 3개월 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에서 무주덕유산리조트 직영 음식점 등 위생등급제를 신청한 26곳으로, 무주군은 위생 관련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세스코와 용역 계약을 체결해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대한 이론 교육과 △업소별 현장방문을 통한 맞춤형 위생관리 컨설팅을 진행한다.

 

무주군청 환경위생과 위생관리팀 김여령 팀장은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약처 인증 평가기관에서 기본분야, 일반분야, 공통분야 등 총 64개 항목을 평가하며 점수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3단계로 등급을 지정한다”라며 “업주들의 위생 관념을 높이고 등급제 평가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을 하는 컨설팅인 만큼 내실을 기해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컨설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군 관내 식품접객업소는 모두 597곳으로 이중 올 6월 기준 위생등급제에 지정된 업소는 16곳이며 ‘매우 우수’등급이 설천면 도약카페 등 11곳, 고솜 등 4곳이 ‘우수’, 강나루는 ‘좋음’ 등급을 받았다.

 

위생등급 업소로 지정되면 2년간 출입검사를 면제해 주고 위생등급 업소 표지판 및 위생용품지원, 무주군 홈페이지 게재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받을 수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