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3.9℃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2.3℃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4.0℃
  • 구름조금광주 2.4℃
  • 맑음부산 6.0℃
  • 구름많음고창 2.5℃
  • 제주 6.5℃
  • 맑음강화 -1.5℃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 영화<달이 지는 밤>부산국제영화제 공식초청

- 김종관, 장건재 감독 공동연출 & 무주산골영화제 기획

- 100% 무주 로케이션 & 무주 군민 참여로 완성!

- 국내 · 외에 무주를 알리는 계기될 것으로 기대

 

전라북도와 무주군이 제작 · 지원한 장편영화 <달이 지는 밤>이 오는 2020년 10월 21일부터 개최되는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총 192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으로 <달이 지는 밤>은 동시대 한국영화의 역량과 흐름을 만끽할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이는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부문(총 15편)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상영)로 상영될 예정인 <달이 지는 밤>은 무주로 돌아온 주인공들이 죽음 너머 삶의 흔적들을 찾는 과정을 그린 2편의 단편영화가 하나로 연결된 특별한 형식의 장편영화로 배우 강진아, 곽민규, 김금순, 안소희가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무주산골영화제 집행위원회 조지훈 부집행위원장은 “<달이 지는 밤>은 무주산골영화제가 재능과 개성이 있는 한국영화 감독들에게 새로운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무주배경 장편영화 제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첫 번째 영화라는 점에서 더욱 감회가 새롭다”라며

 

“전라북도와 무주군의 제작 지원이 뒷받침되고 무주군청과 무주읍, 설천면, 무풍면 등 무주 지역이 100% 영화배경이 됐다는 점, 무주 군민이 보조 출연자로 참여를 하면서 영화의 완성에 기여했다는 점 등도 부산국제영화제 진출만큼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다.

 

한편, <달이 지는 밤>을 연출한 장건재 감독(용인대 영화영상학과 교수)은 아시아티카영화제에서 최우수극영화상 등을 수상한 재원으로 <한여름의 판타지아>로 제3회 산골영화제에서 뉴비전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종관 감독은 모스크바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연맹상 등을 수상했으며 산골영화제와는 제3회 개막작 <한 여름 밤의 꿈>을 연출하며 인연을 맺었다. <최악의 하루>가 제4회 산골영화제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렸으며 제6회에서는 사진전 <당신의 곁>을 개최했다.

 

무주산골영화제 조직위원회 황인홍 위원장(무주군수)은 “메이드 인 무주 영화가 탄생했다는 것도 감격스러운데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이 돼 너무 자랑스럽다”라며 “고생한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무주산골영화제를 8회까지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이끌어오면서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낭만휴양영화제라는 명성을 만들어낸 열정으로 무주산골영화제를 포함한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새만금산단, ㈜카리 3,080억 원 투자협약 체결
전북특별자치도가 29일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카리(대표 김판채)의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친환경 고부가 화학제품 제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카리는 새만금 산단 6공구 부지 3만 2,808㎡(약 1만 평)에 2030년까지 총 3,080억 원을 투자해 제조 시설을 건립하고, 12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이차전지 산업과 연계한 ‘산업 내 자원순환 모델’을 새만금 산단에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카리는 2023년 설립된 혁신기술 기업으로, 이차전지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염폐수와 부산물을 원료로 활용해 탈염제, 탈취제, 양식장 수질개선제, 비료, 고순도 화학소재 등을 생산하는 친환경 사업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황산나트륨의 고부가가치 자원화 방법’ 특허를 출원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기업은 산단 내 이차전지 입주기업들로부터 부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이를 자원화하고, 생산된 탈염제 등을 인근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활용하는 구조를 구상하고 있다. 이는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다시 산업과 농생명 분야에 재투입하는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