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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제2회김환태청소년문학상 ’ 정읍 안승언 대상

정읍 서영여고 안승언 학생 영예의 대상 차지

- 문학관측 ‘내가 그대를 떠 올리면’ 詩분야 작품 대상으로 선정

- 시·소설 수필 분야 자유형식 감상문 접수 받아

- 전국 청소년 대상 창작의욕 높이기 위해 지난해 문학상 마련

 

 

제2회 김환태 청소년 문학상 공모에서 정읍 서영여고 안승언 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무주군은 무주출신 김환태 문학평론가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전국 중·고등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김환태 문학상 공모전 심사 결과 ‘내가 그대를 떠올리면(시)’ 작품을 낸 안승언 학생이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금상은 전주성심여고에 재학중인 황혜리 학생 ‘단 하룻날의 무주(수필)’와 세종국제고등학교 1학년 김현빈 학생의 ‘정체모를 그 여인(시)’이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군은 모두 60건의 출품작 가운데 심사를 통해 은상 4명, 동상 5명, 가작 10명을 각각 선정했다.

 

작품 접수결과 고등학생이 28건의 작품을 제출한 것으로 나타나 고등학생들의 참여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군은 문학 전문가들이 참여한 심사위원((사)김환태문학기념사업회 추천)들이 주제의 적합성과 표현의 참신성, 작품의 완성도와 맞춤법 등 심사기준을 마련해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마친 바 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상식을 생략하고 수상자에 대해 상장 및 상금을 우편 및 계좌로 송금하는 것으로 대신했다고 밝혔다.

 

김환태 평론가의 순수비평 정신을 전국에 알리고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국내 중·고등학생과 청소년의 문예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기 마련됐다.

 

7월 14일부터 8월 4일까지 김환태문학관 홈페이지에 게재된 김환태 선생의 작품을 읽고 김환태 선생과 그의 작품에 감상문 작품을 접수 받았다.

 

접수결과, 서울(16개), 전북(12개) , 경기(5개) 등 전국에서 고르게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와 소설, 수필 등 자유형식으로 공모했다.

 

김경복 시설사업소장은 “김환태 선생의 업적과 문학적 사상을 기리고 청소년들에게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소년문학상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전국의 많은 중고생들과 청소년들의 작품이 공모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일제강점기 문학평론가로서 명성을 떨쳤던 무주출신 김환태 선생의 문학 사상을 계승하고 보전하기 위해 지난 2012년 무주군 전통공예문화촌내 김환태 문학관을 설립했다.

 

작품이 실린 도서와 사진 유품 등 400여점의 등록 자료를 갖추고 있어 지난해 12월 전북도로부터 전라북도 공립 문학관으로 지정 등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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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