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1.8℃
  • 구름조금강릉 1.6℃
  • 서울 -0.5℃
  • 대전 1.0℃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4.5℃
  • 흐림광주 2.3℃
  • 맑음부산 2.5℃
  • 흐림고창 2.1℃
  • 구름많음제주 9.9℃
  • 흐림강화 -2.3℃
  • 흐림보은 0.0℃
  • 흐림금산 1.7℃
  • 구름많음강진군 4.2℃
  • 맑음경주시 3.4℃
  • 구름조금거제 4.0℃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7월25일~ 8월2일 물놀이 현장 안전교육

- 방재단원 15명 대상 현장에서 1대1 현장교육

- 관내 물놀이 관리구역 무주읍 용포교밑 등 11개소 집중관리

- 여름철 맞아 안심하고 찾아올 수 있는 휴식처로

 

무주군이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선언하고 본격 대비에 나섰다. 27일 무주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길이 막힌 상황에 따라 올 여름철 많은 피서객들이 관내 계곡과 하천을 찾을 것으로 보고 물놀이 안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지역자율방재단과 협업해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9일간 수상구조자격을 가진 방재단원 15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1대1 교육을 통해 안전요원의 전문화를 꾀하기로 했다.

 

내용은 CPR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훈련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 물놀이 안전시설 사용방법에 대한 집중 교육이 실시된다.

 

물놀이 안전요원 전원이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인원이 근무중인 주말을 이용해 교육을 진행한다. 또 코로나19 관련 방역활동 요령과 발열체크 방법 등에 관해서도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여름철을 맞아 관내 물놀이 관리구역은 무주읍 용포교밑을 비롯한 하장백구교, 안성면 용추폭포, 부남면 하굴유원지, 설천면 기곡유원지, 부남면 덤덜교 밑 등 11개소에 이른다.

 

이외에도 군은 덕유산국립공원 내 4개소에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16명을 추가 배치해 방문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군은 물놀이 안전요원을 비롯해 지역자율방재단, 무주경찰서, 119 구조대와 연계된 한층 강화된 물놀이 안전사고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무주군청 안전재난과 백기종 과장은 “무주군이 코로나19로 심신이 피로한 국민들이 안심하고 찾아올 수 있는 휴식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농생명산업지구 추진상황 보고회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산업지구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2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농생명산업지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전북특별법」제19조에 따라 지정된 6개 농생명산업지구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구별 핵심 사업 추진 일정과 향후 성과 창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농생명산업지구는 농생명 자원의 생산·가공·유통·연구개발(R&D)을 집적화해 산업 전후방 연계를 강화하는 전북형 성장 거점으로, 현재 남원·진안·고창·익산·장수·순창 등 6개 지역이 지정돼 있다. 각 지구는 지역 특성에 맞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단계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남원 ECO스마트팜 산업지구는 청년농 유입을 위한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오는 3월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기반 조성 공사에 착공하고, 11월에는 ‘장기임대형 스마트팜’ 공사 발주를 준비하는 등 단계별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진안 홍삼한방산업 진흥지구는 홍삼 가공·유통·판매 시설을 집적화해 지역 홍삼 매출을 20%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3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