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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전군민 대상 치매극복봉사단 희망자 연중 모집

치매극복봉사단에 함께 해주세요!


무주군, 치매극복봉사단 운영 건전한 돌봄 문화 확산 기대

-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보조활동 참여

-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부정인식 해소 기대

 

가족 중 치매에 걸리면 치매환자 본인 뿐 만 아니라 가족의 고통이 동반한다. 무주군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과 치매의 부정적 인식개선 활동을 함께 할 치매극복봉사단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봉사단에 참여할 희망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 플러스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치매극복봉사단은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봉사하고자 하는 4인 이상이 모여 조직한 봉사단으로, 최소 지원자 4인 이상 모집 시 ‘치매극복봉사단 활동계획서‘를 작성해 무주군 치매안심센터 방문 접수 또는 이 메일 접수하면 된다.

 

또한, 치매극복봉사단으로 선발이 되면 무주군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하는 치매파트너플러스 교육을 이수하고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활동과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보조 등 활동을 펼치게 된다. 봉사단 활동에 대한 지지 및 격려를 위해 연1회 이상 간담회를 개최하고,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봉사시간 인증도 가능하다.

 

무주군보건의료원 백승훈 보건행정과장은 “치매극복봉사단이 치매극복을 위한 치매친화적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치매극복봉사단이 치매안심센터와 군민 사이의 치매정보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치매극복봉사단 신청 및 문의는 무주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팀(063-320-8607)에서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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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 제출… '제3 금융거점' 도전장
전북특별자치도가 29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해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것은 전국 최초다. 현재 국내 금융중심지는 서울 여의도와 부산 문현 두 곳뿐으로, 전북이 제3의 금융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금융중심지 예정 구역은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일대 총 3.59㎢다. 도는 이를 기능별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핵심 금융기관이 입주할 중심업무지구 0.14㎢, 연관 산업과 지원 시설을 배치할 지원업무지구 1.27㎢, 금융 인력의 정주 여건을 조성할 배후주거지구 2.18㎢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자산운용, 농생명, 기후에너지 등 전북의 강점 분야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차별화된 금융 모델을 내세웠다. 서울의 종합금융, 부산의 해양·파생금융에 이어 전북 고유의 특화 영역을 구축해 국가 금융산업의 삼각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상반기 중 평가단을 구성해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6월경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도는 심사 과정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정치권과 경제계, 도민과 긴밀히 협력해 금융중심지 지정의 필요성과 국가적 효과에 대한 공감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