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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공용터미널서 군민행동 캠페인 진행

무주군, 코로나19 예방 우리 힘으로 지킵시다!

- 7.6.~31. 08:00~11:20

- 자치행정, 안전재난 직원들 피켓 캠페인

- 배너는 상시, 코로나19상황 보며 기간 확대 검토

 

코로나19 지역 간 감염상황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무주군이 지역 내 코로나19 예방 및 방역에 대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군민행동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무주공용터미널에서 오전시간을 이용한 피켓 캠페인과 배너를 이용한 상시 캠페인을 병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 우리의 힘으로 지킵시다’ 라는 내용을 담은 피켓과 배너에는 △확진자 발생지역 방문하지 않기, △생활 속 밀집지역 가지 않기, △위생철저 &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는 문구를 실었다.

 

주민들은 “지역을 가리지 않고 번져가니까 걱정은 되면서도 코로나19가 장기화되다 보니까 무감각해지는 부분도 없지 않은 것 같다”라며 “캠페인을 통해 조심도, 거리두기도 나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코로나 확산 상황에 따라 기간을 연장하고 대중이 밀집한 지역 위주로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일제 방역의 날’을 운영하는 것을 비롯해 예방물품(손소독제, 마스크, 살균제 등)을 배부하고 있으며 다중이용시설 살균소독 지원과 전자출입명부 이용 권장 등 고위험시설 및 공공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무주군청 자치행정과 행정팀 김상윤 팀장은 “우리 군은 그간 성숙한 군민의식을 기반으로 개인위생과 방역수칙, 생활 속 거리두기 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코로나19 청정지역의 명성을 지켜올 수 있었다”라며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무섭고 인근 지역에서도 발생하고 있어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과 방역실천에 동참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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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