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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제2회 김환태 청소년 문학상 공모’

전국 중고등학생과 청소년 대상


- 이달 1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홈페이지 게재된 김환태 작품 토대

- 시·소설 수필 분야 자유형식 감상문 신청 접수 받아

- 전국 청소년 대상 창작의욕 높이기 위해 지난해 문학상 마련

 

무주군이 무주출신 김환태 문학평론가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한 제2회 김환태 청소년 문학상 공모에 나선다. 3일 무주군에 따르면 전국 중·고등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김환태 문학상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환태 평론가의 순수비평 정신을 전국에 알리고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국내 중·고등학생과 청소년의 문예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기 마련됐다.

 

이달 1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김환태문학관 홈페이지에 게재된 김환태 선생의 작품을 읽고 김환태 선생과 그의 작품에 대한 감상문을 작성해 김환태문학관 사무실 또는 이메일(hyang151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감상문은 시·소설·수필 등 자유형식의 문학작품이면 된다. 1인 1작품에 한하며 1·2차 엄정한 심사과정을 통해 대상 1명을 비롯해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5명, 가작 10명을 선정한다.

 

문학관측은 상장을 수여하고 총 상금 800만 원을 주며, 타 대회에서 입상 또는 발표한 사실이 있는 작품, 그리고 저작권 분쟁과 표절, 모방 등의 문제가 있는 작품이라고 판단될 경우 심사에서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상형 시설사업소장은 “김환태 선생의 업적과 문학적 사상을 기리고 청소년들에게 창작의욕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문학상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전국의 중고생들과 청소년들이 많은 응모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일제강점기 문학평론가로서 명성을 떨쳤던 무주출신 김환태 선생의 문학 사상을 계승하고 보전하기 위해 지난 2012년 무주군 전통공예문화촌내 김환태 문학관을 설립했다.

 

작품이 실린 도서와 사진 유품 등 400여점의 등록 자료를 갖추고 있어 지난해 12월 전북도로부터 전라북도 공립 문학관으로 지정 등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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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