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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에서 자전거 마라톤대회 열린다!

2020 무주 반딧불 그란폰도 메디오폰도 대회 개최

- 6.14. 무주읍 예체문화관 출발 적상산 정상 도착

- 139.05km 그란폰도, 83.86km 메디오폰도 방식으로 진행

- 무주군, 코로나19 예방 철저, 완성도 높일 것

 

2020 무주번닷불 그란폰도 & 메디오폰도 대회(비경쟁 코스 완주 방식)가 14일 무주군 일원(무주읍 예체문화관 주차장 출발~적상산 정상 주차장 도착)에서 개최된다.

 

(사)대한자전거연맹이 주최하고 (사)전북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2020 무주반딧불 그란폰도 & 메디오폰도 대회는 환경의 소중함을 나누고 자전거 타기 붐을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1천 5백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그란폰도(139.05km)와 메디오폰도(83.86km)방식으로 치러지며 오전 7시 30분 무주읍 예체문화관 주차장을 출발(무주-부남-안성-적상-설천-무풍면 일원 완주)해 적상산 정상 주차장에 도착하는 코스다.

 

무주군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공무원과 경찰, 자원봉사자(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등 370여 명을 운영 · 유도 요원으로 현장에 투입할 예정으로,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별도의 개 · 폐회식(시상물품 택배 발송)은 하지 않고 발열체크(등나무운동장 입구, 최북미술관 입구, 국민체육센터 입구/근무자 마스크 착용)와 방역소독(예체문화관 등)을 추진하는데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참가선수와 진행요원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 방역수칙(마스크 착용, 손 씻기, 생활 속 거리두기, 클럽 등 방문금지, 발열 등 시상 증세 시 대회 참가 불가 등)을 담은 내용을 인터넷과 문자로 공유하고 있다.

 

무주군청 문화관광과 체육진흥팀 서종열 팀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대회를 치르게 돼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라며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대회 준비로 그 어느 때보다도 완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란폰도’는 이탈리아어로 ‘긴 거리를 이동한다’는 뜻으로 유럽을 비롯한 각 국에서 자전거 마라톤 이벤트로 개최되고 있으며 아마추어와 프로 구분 없이 모두가 참가할 수 있는 자전거 동호인들의 축제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무주대회는 지난 2010년 시작돼 올해로 10회 째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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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