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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최북미술관 기획전시회 개최

코로나로 지친 일상 그림 보며 달래요!

- 한국 현대 풍경화의 국면

- 동양화 이종송, 서양화 정상곤 작가

- <움직이는 산> 등 자연을 소재로한 다양한 작품들 기대

 

 

무주최북미술관 기획전시회가 4일부터 7월 19일까지 개최된다. “한국 현대 풍경화의 국면”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현대미술 분야 동양화와 서양화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이종송 작가와 정상곤 작가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종송 작가는 <움직이는 산>등 천연안료를 활용한 흑벽화기법의 작품 7점을, 정상곤 작가는 <어두운 숲과 흙이 있는 곳> 등 유화작품 7점을 선보인다.

 

무주최북미술관 양정은 학예사는 “숲과 대지, 흙과 바위 등 대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들은 색채의 대비, 경계의 표현을 통해 때로는 명확하게, 번짐과 투영, 추상적 표현을 통해 때로는 몽환적으로 다가온다”라며

 

“동양화와 서양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보석 같은 작품들을 통해 지쳤던 맘을 달래고 스러진 일상을 일으켜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1종 공립미술관인 무주최북미술관 이용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17:30까지 입장 가능)까지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월요일 휴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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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