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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농식품가공창업(기초)반 교육 27일 개강

무주군, 농식품 가공 전문가 육성

농식품가공창업 기초반 교육 개강

- 7월 22일까지 식품가공 기술부터 마케팅 전략까지 교육

- 6회 이상 수료자 심화교육의 기회 부여

-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활성화 및 소득창출 기대

무주군 농식품가공창업(기초)반 교육이 27일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과 소규모 가공 창업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7월 22일까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총 9회(매주 수요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총 22농가가 참여했으며 27일 △농산물 가공 산업의 필요성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소비 트랜드와 가공의 기초, △식품가공 기술, △식품개발 절차 및 상품화 프로세스, △식품위생과 안전관리, △농 · 식품 포장개발 및 법적 표시기준, △농식품 창업절차 및 사업계획서 작성, △HACCP요건 및 인증절차, △ 농식품 마케팅 전략 등에 관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호서대학교를 비롯한 식품위생안전정보원 등 관련 기관 및 업체 전문가들이 맡게 되며 기초 교육 6회 이상을 수료한 농가에게는 심화 교육의 기회가 주어진다.

 

기초 · 심화 교육을 모두 수료하고 유통전문판매업 신고 또는 반디파머스영농조합법인에 가입하면 무주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해 가공품을 직접 생산할 수도 있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김충성 소장은 “농산물 가공에 필요한 기초에서 심화까지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들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교육장 소독은 물론,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교육생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과채주스, 잼 및 기타 가공품 등 3개 유형 HACCP인증 확보)는 제조시설 453㎡, 가공교육장 152㎡ 규모로 농산물을 세척, 착즙, 파쇄, 농축, 살균, 건조, 분쇄, 포장 할 수 있는 설비 50여종을 갖추고 있으며, 사과와 블루베리, 아로니아, 딸기 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잼, 즙, 분말 등의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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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