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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관내 어린이집 등 26곳에 놀이용품 등 제공

- 코로나19로 어린이 날

- 의료원서 운영하던 이동건강체험장 개최 어려움

- 대신해 건강증진 물품 지원

 

 

무주군이 어린이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 환경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26곳(1,452명)에 놀이 물품 및 교육자료 등을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은 27일부터 29일까지 대상 기관들을 돌며 캐치볼 등 실내에서도 가능한 체력증진용 놀이(운동)물품을 지원하며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건강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교육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영양관리, 신체활동 실천, 금연 환경조성 및 흡연예방을 위한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한편, 코로나19 생활수칙을 담은 안내문을 배부해 보다 적극적인 동참 분위기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강미경 과장은 “코로나19로 어린이날 행사 개최가 어려워짐에 따라 의료원에서 운영하던 이동건강체험장을 대신해 어린이들의 건강생활 실천 물품과 자료를 지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건강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발굴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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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