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3.9℃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2.3℃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4.0℃
  • 구름조금광주 2.4℃
  • 맑음부산 6.0℃
  • 구름많음고창 2.5℃
  • 제주 6.5℃
  • 맑음강화 -1.5℃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관내 어린이집 등 26곳에 놀이용품 등 제공

- 코로나19로 어린이 날

- 의료원서 운영하던 이동건강체험장 개최 어려움

- 대신해 건강증진 물품 지원

 

 

무주군이 어린이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 환경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26곳(1,452명)에 놀이 물품 및 교육자료 등을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은 27일부터 29일까지 대상 기관들을 돌며 캐치볼 등 실내에서도 가능한 체력증진용 놀이(운동)물품을 지원하며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건강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교육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영양관리, 신체활동 실천, 금연 환경조성 및 흡연예방을 위한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한편, 코로나19 생활수칙을 담은 안내문을 배부해 보다 적극적인 동참 분위기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강미경 과장은 “코로나19로 어린이날 행사 개최가 어려워짐에 따라 의료원에서 운영하던 이동건강체험장을 대신해 어린이들의 건강생활 실천 물품과 자료를 지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건강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발굴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 제출… '제3 금융거점' 도전장
전북특별자치도가 29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해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것은 전국 최초다. 현재 국내 금융중심지는 서울 여의도와 부산 문현 두 곳뿐으로, 전북이 제3의 금융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금융중심지 예정 구역은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일대 총 3.59㎢다. 도는 이를 기능별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핵심 금융기관이 입주할 중심업무지구 0.14㎢, 연관 산업과 지원 시설을 배치할 지원업무지구 1.27㎢, 금융 인력의 정주 여건을 조성할 배후주거지구 2.18㎢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자산운용, 농생명, 기후에너지 등 전북의 강점 분야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차별화된 금융 모델을 내세웠다. 서울의 종합금융, 부산의 해양·파생금융에 이어 전북 고유의 특화 영역을 구축해 국가 금융산업의 삼각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상반기 중 평가단을 구성해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6월경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도는 심사 과정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정치권과 경제계, 도민과 긴밀히 협력해 금융중심지 지정의 필요성과 국가적 효과에 대한 공감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