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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주천홍삼작목반, 대구시 남구에 홍삼액 기부

“홍삼액 드시고 대구시민들 힘내세요!”

 

 

 

진안군 주천홍삼작목반이 26일 주천면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 남구 시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홍삼액 22박스(110만원상당)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은 주천약초작목반원들이 십시일반 진안의 특산품인 홍삼액을 모아 이루어졌으며,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라는 응원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이청우 주천홍삼작목반장은 “기존에 홍삼액을 주문하여 드시던 대구 고객들이 있어 친분을 유지해 왔는데 이렇게 힘든 상황을 겪는 대구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 반원 전체가 동참하여 기부를 결정했다”면서 “하루빨리 코로나19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길 간절히 기원하며 홍삼액 드시고 힘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기부물품을 전달받은 황양의 주천면장은 “대구시 남구는 진안군과 자매결연이 되어있는 지자체로 평소에도 활발하게 교류가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번 진안홍삼제품을 전달하기도 했다”면서 “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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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위한 민 · 관 협력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Hemp)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자치도는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 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협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선도 모델로 추진되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착과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업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도입 전략 공유 ▲민·관 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분과별 규제 발굴 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 시장의 빠른 성장과 달리 국내에서는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에 제약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하고 헴프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함량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