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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사과병해충전문예찰전문요원 양성교육 희망자 모집

- 기초 20명, 심화 8명

- 3월 4일까지 각 읍 · 면 농업인상담소 등에서 접수

- 반딧불사과 품질 향상위한 병해충 예방활동 전개

 

 

무주군은 사과병해충전문예찰요원 양성교육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기초교육 20명 심화교육 8명으로,

 

기초교육은 무주군 거주자(주민등록 기준)로서 사과 재배 3년 이상인 농업인, 심화교육은 기존 병해충예찰요원 중 2020년 예찰요원 활동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면 가능하다.

 

신청 및 문의는 3월 4일까지 각 읍 · 면 농업인상담소나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소득작목팀(063-320-2872)으로 하면 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소득작목팀 황재창 팀장은 “누구보다 사과작목에 대해 잘 아는 농업인들이 병해충전문예찰요원으로 활동을 하게 되면 반딧불사과의 품질과 명성을 지키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모두가 기대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요원 선발에서 교육과 운영까지 내실을 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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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 제출… '제3 금융거점' 도전장
전북특별자치도가 29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해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것은 전국 최초다. 현재 국내 금융중심지는 서울 여의도와 부산 문현 두 곳뿐으로, 전북이 제3의 금융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금융중심지 예정 구역은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일대 총 3.59㎢다. 도는 이를 기능별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핵심 금융기관이 입주할 중심업무지구 0.14㎢, 연관 산업과 지원 시설을 배치할 지원업무지구 1.27㎢, 금융 인력의 정주 여건을 조성할 배후주거지구 2.18㎢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자산운용, 농생명, 기후에너지 등 전북의 강점 분야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차별화된 금융 모델을 내세웠다. 서울의 종합금융, 부산의 해양·파생금융에 이어 전북 고유의 특화 영역을 구축해 국가 금융산업의 삼각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상반기 중 평가단을 구성해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6월경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도는 심사 과정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정치권과 경제계, 도민과 긴밀히 협력해 금융중심지 지정의 필요성과 국가적 효과에 대한 공감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