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9.5℃
  • 구름많음강릉 8.7℃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11.6℃
  • 흐림대구 12.4℃
  • 구름많음울산 10.1℃
  • 맑음광주 9.9℃
  • 흐림부산 11.0℃
  • 맑음고창 5.8℃
  • 구름많음제주 9.4℃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10.3℃
  • 맑음금산 10.2℃
  • 구름많음강진군 10.0℃
  • 구름많음경주시 10.3℃
  • 흐림거제 11.3℃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현재 장학금 조성액 79억여 원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100만 원 기탁




- 아이들이 공부하고 싶은 환경

- 아이들을 키우고 싶은 무주 만드는 데 보탬

 

 

한국여성농업인무주군연합회가 지난 20일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회원들을 대표해 이날 무주군을 방문했던 이명순 회장은 "무주에서 공부하는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밝게 자랐으면 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전달하는 것“이라며

 

"이 장학금이 아이들이 공부하고 싶은 환경을 만들고 아이들을 키우고 싶은 무주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여성농업인무주군연합회는 농업경영의 합리화와 과학화, 여성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지위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서 현재는 80여 명의 회원이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의 현재 조성액은 약 79억 9천여만 원으로 기본재산 이자수입액으로 무주군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장학금 지급 외에도 기숙학원비와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권을 지원하는 등 관내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혜택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