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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2020년도 재경 무주군민회 신년 인사회 개최

2020년도 재경무주군민회 신년 인사회가 지난 17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고향 무주발전을 기원하는 출향인들이 화합을 도모하고 애향심을 북돋운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군수와 유송열 의장, 안호영 국회의원과 황의탁 도의원을 비롯한 군 의원들과 관내 기관 · 사회단체장, 그리고 재경군민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2020년은 더 정직하고 부지런하게 새로운 10년을 여는 한 해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사람이 곧 경쟁력이고 미래라는 생각으로 교육과 생활여건, 관광 경쟁력을 강화시켜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을 유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무주의 농업과 문화, 복지, 일자리 등 각 분야의 체질을 개선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대책과 전략을 마련해 갈 방침”이라며 ‘’무주의 맛과 멋, 격을 강조한 차별화를 염두에 두고서 우리 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재경무주군민회 신덕재 회장은 “어디서 무주얘기만 들어도, 지나다가 반딧불 상표만 봐도 가슴이 뛰고 귀가 솔깃해지는 게 재경군민들의 마음”이라며 “언제나 고향이 잘되고 고향사람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항상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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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 제출… '제3 금융거점' 도전장
전북특별자치도가 29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해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것은 전국 최초다. 현재 국내 금융중심지는 서울 여의도와 부산 문현 두 곳뿐으로, 전북이 제3의 금융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금융중심지 예정 구역은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일대 총 3.59㎢다. 도는 이를 기능별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핵심 금융기관이 입주할 중심업무지구 0.14㎢, 연관 산업과 지원 시설을 배치할 지원업무지구 1.27㎢, 금융 인력의 정주 여건을 조성할 배후주거지구 2.18㎢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자산운용, 농생명, 기후에너지 등 전북의 강점 분야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차별화된 금융 모델을 내세웠다. 서울의 종합금융, 부산의 해양·파생금융에 이어 전북 고유의 특화 영역을 구축해 국가 금융산업의 삼각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상반기 중 평가단을 구성해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6월경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도는 심사 과정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정치권과 경제계, 도민과 긴밀히 협력해 금융중심지 지정의 필요성과 국가적 효과에 대한 공감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