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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2020년도 재경 무주군민회 신년 인사회 개최

2020년도 재경무주군민회 신년 인사회가 지난 17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고향 무주발전을 기원하는 출향인들이 화합을 도모하고 애향심을 북돋운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군수와 유송열 의장, 안호영 국회의원과 황의탁 도의원을 비롯한 군 의원들과 관내 기관 · 사회단체장, 그리고 재경군민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2020년은 더 정직하고 부지런하게 새로운 10년을 여는 한 해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사람이 곧 경쟁력이고 미래라는 생각으로 교육과 생활여건, 관광 경쟁력을 강화시켜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을 유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무주의 농업과 문화, 복지, 일자리 등 각 분야의 체질을 개선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대책과 전략을 마련해 갈 방침”이라며 ‘’무주의 맛과 멋, 격을 강조한 차별화를 염두에 두고서 우리 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재경무주군민회 신덕재 회장은 “어디서 무주얘기만 들어도, 지나다가 반딧불 상표만 봐도 가슴이 뛰고 귀가 솔깃해지는 게 재경군민들의 마음”이라며 “언제나 고향이 잘되고 고향사람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항상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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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