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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체육회 초대 민선 송재호 회장 취임

체육인프라 구축 최선 밝혀

 

 

 

무주군 초대 민선 체육회장 취임식이 지난 17일 무주읍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 황의탁 도의원과 군 의원, 그리고 무주군체육회 회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했다.

 

송재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군민 누구나 함께 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체육회로 만들어 우리 군민들이 100세 시대에 걸 맞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아울러 무주가 전북 동계 체육의 산실, 스키와 바이애슬론, 대한민국 태권도성지로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무주군과 태권도원, 종목협회가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인홍 군수는 “우리 군이 생활스포츠 강군으로, 세계 태권도성지로, 동계 스포츠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그간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셨던 분이기에 체육회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라며

 

“우리군 체육회와, 체육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고 변화에 대한 갈망, 또 발전을 향한 자신감이 크신 만큼 맡은 바 사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무주군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당선된 송재호 회장은 무주군체육회 수석부회장과 무주군생활체육협의회장을 지내면서 무주군 체육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군 의원도 역임한 바 있다.

 

무주군체육회는 지난 ‘91년 생활체육회로 창립돼 활동해오다 2016년 통합체육회로 출범해 군민건강 증진 및 체육활성화를 위한 생활체육 지도 등의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무주군에는 현재 23개 종목 131개 클럽에서 2천 7백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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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 제출… '제3 금융거점' 도전장
전북특별자치도가 29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해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것은 전국 최초다. 현재 국내 금융중심지는 서울 여의도와 부산 문현 두 곳뿐으로, 전북이 제3의 금융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금융중심지 예정 구역은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일대 총 3.59㎢다. 도는 이를 기능별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핵심 금융기관이 입주할 중심업무지구 0.14㎢, 연관 산업과 지원 시설을 배치할 지원업무지구 1.27㎢, 금융 인력의 정주 여건을 조성할 배후주거지구 2.18㎢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자산운용, 농생명, 기후에너지 등 전북의 강점 분야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차별화된 금융 모델을 내세웠다. 서울의 종합금융, 부산의 해양·파생금융에 이어 전북 고유의 특화 영역을 구축해 국가 금융산업의 삼각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상반기 중 평가단을 구성해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6월경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도는 심사 과정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정치권과 경제계, 도민과 긴밀히 협력해 금융중심지 지정의 필요성과 국가적 효과에 대한 공감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