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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제40회 무주-기장군 청소년 수련활동을 무주에서

- 1.14.~1.16. 리조트, 반디랜드, 태권도원 등 무주군 일원서 개최

- 스키 & 태권도 체험, 별자리 관람 등

 

 

 

 

제40회 무주-기장군 간 청소년교류 수련활동이 지난 14일 시작돼 16일까지 태권도원과 무주덕유산리조트, 반디랜드 등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무주-기장 군 간 청소년교류 수련활동은 두 지역의 특성화된 계절별 수련활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개최되고 있는 것으로, 이번 행사에는 무주군과 기장군 청소년(4~6학년 생) 60여 명이 함께 했다.

 

기장에서 온 학생들은 “오자마자 스키장에 갔는데 눈이 많아서 너무 신기했다”라며 “스키도 잘 배우고 무주 친구들하고도 많이 친해지고 싶다”라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14일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스키 강습을 받은 후 체험을 했으며 반디랜드에서 입교식을 가졌다. 15일에는 스키 및 눈썰매 체험 후 반디랜드 천문대에서 별자리도 관람할 예정이며 16일에는 태권도원 견학과 체험, 모노레일 투어에 참여할 계획이다.

 

14일 두 지역 공무원들과 청소년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입교식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겨울에는 눈 덮인 무주로, 여름에는 시원한 바다가 있는 기장으로 서로 오가며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라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지만 기장과 무주 청소년들이 든든한 친구가 돼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나누며 고향발전을 이끌어 가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난 1996년 자매결연을 맺은 무주와 기장군은 겨울에는 무주에서, 여름에는 기장군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교류활동 외에도 농업을 비롯한 문화관광,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활동을 펼치며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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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