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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2020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기술,경영,유통 전반-

- 1월 8일부터 2월 10일까지

- 농업기술센터, 농민의 집,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서 진행

- 친환경인증의무교육 등 8개 품목에 대한 교육 기대

 

2020 무주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하 실용교육)을 오는 8일부터 2월 10일까지 11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실용교육은 핵심영농기술을 농업인들에게 신속하게 보급해 자율적 대응능력을 키우고 농가소득 증대 및 무주농업발전을 꾀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는 것으로, 인삼과 복숭아, 쌀, 사과, 오미자, 고추, 포도 등 7개 품목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친환경인증 의무교육을 실시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친환경농산물인증사업자 의무교육’이 1월 8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고품질 인삼 재배교육’은 1월 9일 농민의 집, ‘고품질 복숭아 재배기술교육’은 1월 14일 농민의 집에서 개최된다.

 

사과는 1월 16일 농민이 집에서 ‘병해충 방제기술‘에 대한 교육이, 20일 무풍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초저가 시대 사과농사로 살아남기 교육’이 실시된다.

 

‘벼 보급종(해담쌀) 품종특성 교육’은 20일(무풍면행정복지센터)과 29일(무주읍행정복지센터), 30일(적상면행정복지센터), 2월 6일(안성면행정복지센터), 7일(부남면행정복지센터), 10일(설천면행정복지센터)에 실시된다.

 

‘제 값 받는 노지고추 재배 노하우’는 1월 29일(무주읍행정복지센터)과 30일(적상면행정복지센터), 2월 6일(안성면행정복지센터)과 7일(부남면행정복지센터)에 배울 수 있으며 ‘고품질 오미자 재배교육’은 2월 5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고품질 포도 재배교육’은 10일 설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강소농육성팀 관계자는 “기술과 경영, 유통 전반에 대한 실용교육이라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육에 내실을 기하기 위해 우리 군 지도사들이 자체 강사로 나서는 한편, 전북농업마이스터 대학과 한국과수병해충예찰연구센터를 비롯한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 품목별 전문가들을 초빙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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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