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9.5℃
  • 구름많음강릉 8.7℃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11.6℃
  • 흐림대구 12.4℃
  • 구름많음울산 10.1℃
  • 맑음광주 9.9℃
  • 흐림부산 11.0℃
  • 맑음고창 5.8℃
  • 구름많음제주 9.4℃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10.3℃
  • 맑음금산 10.2℃
  • 구름많음강진군 10.0℃
  • 구름많음경주시 10.3℃
  • 흐림거제 11.3℃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 김환태 문학관 공립 문학관 등록

역량강화 · 기회확대 기대...


- 전시 · 행사 등 운영 내실화 기반

-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거듭날 것

- 지역문학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 계획

 

 

문학진흥법 및 전라북도 문학진흥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도내 문학관 등록이 진행된 가운데 무주군 반딧골전통공예문화촌 소재 김환태 문학관도 전라북도 공립 문학관(전북-공립21-2019-4)으로 등록됐다.

 

김환태 문학관은 공립문학관 등록을 계기로 앞으로 전시 · 행사 등에 관한 역량 강화는 물론, 주민들의 문화 · 예술 향유의 기회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공립문학관 등록은 1백점 이상의 등록 자료를 갖추고 관장과 전문 인력(1명 이상), 그리고 일정 규모 이상의 전시실과 수장고 등의 시설을 갖춰야 가능하다.

 

김환태 문학관(관장 무주군수)은 140여 점의 자료가 등록돼 있으며 학예사 1명을 비롯한 상시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수장고 사무실, 연구실, 교육실 등을 갖추고 도난방지시설을 비롯한 온 습도 조절장치 등도 설치돼 있다.

 

무주군 시설관리사업소 이학수 시설 팀장은 “공립 문학관 등록을 계기로 김환태 문학관이 보다 내실 있게 운영되고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한국문학관협회가 주관하는 지역문학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도 참여하는 등 문학관 활성화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2년 1,274.198㎡ 규모로 조성된 김환태 문학관은 무주 출신의 비평문학가 김환태 선생의 생애와 업적, 작품과 유품들을 발굴 · 연구하고 그의 삶을 조명하기 위해 설립된 것으로,

 

2, 3층에 걸쳐 세미나실과 다목적 영상관, 눌인전시관, 그리고 휴게시설 등을 갖추고 김환태 선생의 사진을 비롯해 김환태 비평 선집, 김환태 선생이 남긴 유산 등 다수의 저서와 유물들이 전시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