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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폐지 팔아 모은 돈 기부

 

 

진안군 정천면은 2일 주민 안인재(71), 이종필(57)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웃마을 주민인 이들은 정천면 소재 진안고원 치유숲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면서 지난 1년간 배출된 폐지를 모아 판 돈을 성금으로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같은 방법으로 성금을 마련하여 전주연탄은행에 기부했으며, 올해도 가까운 이웃에게 기부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안씨는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명진 정천면장은 “두 분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잘 쓰겠다.”며 “추운 겨울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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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