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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는 길목, 무주 사람들의 선행

무주방망이난타팀, 적상면 새마을부녀회 성금 기탁

- 덕유산휴게소 하남방향서 난타공연 후 얻은 수익금 1백만 원

-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정성 모아 1백만 원

-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 달라’ 지역사회 귀감 돼...

 

 

무주방망이난타팀(단장 김도은)과 덕유산휴게소(하남방향, 소장 박제국)가 지난 28일 무주군 측에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무주방망이난타팀이 봄 · 가을철(일요일) 무주덕유산휴게소(하남방향)에서 난타공연 후 얻은 수익금으로, 지난해 연말부터 팀원들의 뜻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면서 귀감이 되고 있다.

 

난타강사로 역량을 펼치며 지역행사 등 주민을 위한 공연도 활발하게 해나가고 있는 무주방망이난타팀원들은 “재능을 나누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까지 줄 수 있어 흐뭇하다”라며

 

“덕유산휴게소에서도 장소제공 등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고 무엇보다 휴게소 이용객들이 호응과 함께 동참을 해주고 계셔서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입을 모았다.

 

지난 26일에도 무주군 적상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1백만 원을 기탁해와 훈훈함을 더했다. 김정숙 회장은 “엄마의 마음, 그리고 며느리, 딸의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우리 회원들의 생각이 추운 겨울을 버틸 용기와 따뜻하게 데울 난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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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