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자치도 장수군(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서울에서 3(월)~4(화) 2일간 장수 농축산물 특판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방문객들은 장수한우와 사과즙, 오미자청, 오미자주 등 장수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직접 시음하고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품질이 우수한 장수한우와 사과즙, 오미자청, 오미자주를 수도권에서 직접 시음하고 구매 할 수 있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장수군이 고온기 도래에 맞춰 시설재배 작물에 대한 고온 피해예방 사전 현장점검 및 기술지도를 6월부터 8월까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온이 대체로 평균보다 높고, 강수량은 6월 상순은 적고, 하순은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군은 고온건조 및 고온다습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시설재배 작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기술 지도를 추진할 예정이다. 장수군의 주요 고온기 시설작물로는 토마토, 상추, 수박, 고추 등이 재배되고 있다. 군에서는 시설재배를 통해 품질을 높이고 수확량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생산지로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고랭지인 기후적 특징을 덕분에 작물의 경도와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군은 농가소득향상을 위한 묘종, 관수자재 등 생산기반 자재뿐만 아니라, 고온경감을 위한 기능성 차열망, 기능성 멀칭재, 환기시설, 포그 시설 등을 지원해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여름철 고온기 대비해 시설재배 작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현장기술지도와 고온피해 경감시설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작물의 생산성과 농가 소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가 지난 28일 수박 시설재배 농가를 찾아 재배상태를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설 방문은 장수군의 여름철 주력 생산 품목인 수박 재배 활성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군은 고온기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박 농가에 기능성 차열망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장수군은 특화작목으로 수박을 선정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묘종, 관수자재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일반수박뿐만 아니라 유색수박, 소형수박, 중형수박 등 다양한 수박 품종을 재배해 시장경쟁력을 높이고, 품종별 재배기술지도로 고품질과를 시장에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수박은 호온성 작물이지만 지나친 고온에서는 햇볕데임, 열과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 작물로, 장수군처럼 토양 물 빠짐이 좋고 토양온도 20℃, 주간 온도 25~30℃의 재배지에서 고품질의 수박 재배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최훈식 군수는 “수박 재배농가 활성화 지원을 통해 농산물 생산성 향상과 품질가치를 높여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청정고장 깨끗한 장수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별 분리수거 시스템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선다. 일제 정비 대상인 관내 분리수거 시스템은 총 344개소로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을 통해 구축된 ▲재활용도움센터 7개소 ▲영농도움센터 5개소 ▲클린하우스 62개소 ▲거점형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시설 27개소 ▲영농폐기물 집하장 37개소,▲분리수거대 70개소 ▲종량제 배출함 99개소 ▲이동식 CCTV 37개소다. 군은 정비를 통해 파손된 시설물 보강과 주요 쓰레기 발생지역 내 추가 설치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마을별 영농폐기물 공동 집하장 15개소를 대상으로 총 46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작업에도 속도감 있게 착수했다. 또한 종량제 배출함의 경우 배출함을 새로 구입하는 대신(개당 80만원) 파손된 덮개를 주문 제작하고(개당 20만원) 직접 정비해 총 2천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기도 했다. 태영균 환경위생과장은 “앞으로 마을별 분리수거 시스템을 최소 1개소 이상 배치하고, 보강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청결한 환경에서 주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올해 재활용률이 작년 대비 50% 이상 향상되도록 관련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산림사업장 품질과 안전관리 점검을 위해 임도사업 등 주요 산림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서면 작업임도(백운~대성) 0.63km 구간의 산사태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천천면 경제수 조림지 19.53ha에 대한 활착 상황과 계북면 토옥동 숲길조성 구간의 데크길 안전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점검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배종수 산림공원과장은 공사 완료 시까지 모든 사업장에 대해 안전사고 예방과 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정기적인 점검 계획과 산림휴양시설 등에 대해서도 상시 점검해 산림재해 발생 우려 지역에는 배수시설 정비, 방수포 덮기 등 사전 조치를 통해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설명했다. 최훈식 군수는 “여름철 국지성 호우나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휴양림 다중이용시설,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몽골 노르블링군, 미래 농업 전략 배우기 위해 장수군 찾아…몽골 노르블링군 방문단이 지난 28일 미래 농업 전략을 익히기 위해 장수군을 찾았다. 이날 방문단에는 몽골 노르블링군 군수 munkhbaigal를 비롯한 7명이 참여해 최훈식 군수와 간담회을 가졌다. 양 기관은 환영과 환대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상호 발전적인 유익한 시간을 약속했다. 특히 군이 추진하고 있는 미래 농업 전략인 스마트팜 거점화와 장수한우‧장수사과의 현황과 대해서도 최훈식 군수가 직접 설명을 이어가 방문단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방문단은 한우지방공사를 방문해 장수한우 사육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농업기술센터에도 찾아 발빠르게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있는 장수군의 사과 재배 기술 견학에 나섰다. 최훈식 군수는 “짧은 방문이지만 장수군의 미래농업인 스마트팜을 비롯한 선진 농업을 배우기 위한 노르블링군을 환영하며 지속적인 정보교류를 통해 양 국가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오는 6월 3일부터 4일 이틀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장수 농축산물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수군과 장수한우지방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농·특산·가공품의 가격 하락과 생산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가에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도시민들에게 장수군의 브랜드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장수군유통사업단, ㈜알에프, 청정장수오미자영농조합, 장수신농영농조합 등 장수군 농·축·특산물 유통·판매업체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장수한우, 장수사과즙, 장수오미자청, 장수오미자주 등 장수군 대표 농특산물을 직접 체험 시식해보고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전통 수제 간식을 현대화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제 간식 시음 프로그램 진행할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의 농‧특산물을 도매가격으로 선보여 도시민들이 직접 맛볼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민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려 한다”며 “이번 행사에 서울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은 국내 최고의 청정지역으로 사계절 맑고 깨끗한 물과 공기를 마시며 자라
28일 장수우체국(국장 이은설)-우체국공익재단(이사장 박종석)과 ‘행복우편 배달서비스’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24년 행정안전부 스마트 복지 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행복우편 배달서비스’는 안부 살핌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군이 장수우체국과 우체국공익재단이 공동 협력에 나선 것이다. 군은 관내 거주하는 사회적 은둔‧고립가구의 고독사 예방 등을 위해 안부 확인이 필요한 취약 1인 가구를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집배원이 격주로 생필품을 배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자원연계가 강화되고, 복지안전망이 더욱 튼튼해지길 기대한다”며 “고립·은둔 생활을 하는 1인 가정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행복 장수 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지난 24일 군청 앞 광장과 군민회관 로비에서 자활생산품 및 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 및 판매행사를 개최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광역자활센터,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주관하고 도내 10개의 자활센터 및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자활‧장애인생산품 홍보와 판매를 통해 복지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판매망을 확보해 자활‧중증장애인의 안정된 소득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는 사무용품을 비롯해 제과‧제빵, 목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돼 방문한 군청 직원들과 주민들의 구매로 이어졌다. 이현원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복지생산품을 알리는데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위한 지원과 사업추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정보 유출 위협을 사전에 방지하고, 직원 업무에의 효과적 이용을 위해 강력한 문서중앙화 보안 솔루션인 업무용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문서중앙화 솔루션이란 개별 PC에서 작업한 업무 데이터들을 중앙 서버에 저장해 군의 정보 자산 유출과 랜섬웨어 감염 위협으로 벗어나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문서 보안 솔루션이다. 군은 기존에 개인, 부서 간의 업무협업 시 메신저, 이메일을 이용해 자료를 공유했지만, 업무용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을 통해 안전하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업무협업 공간을 구축해 직원들의 업무환경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박형목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장수군 직원들의 업무환경이 개선되어 업무 효율성이 증대되길 바란다”며 “특히 군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만큼 정보보호를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