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료원은 2026년 1월 23일, 전북대학교병원 본관 3층 온고을홀에서 「2026년 의료취약지 의료현안 및 당면과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진안군의료원 주최로,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보건의료 정책환경 변화를 공유하고, 의료취약지에서의 공공의료 강화 방안과 지방의료원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장이 연자로 나서 ▲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 ▲ 법 시행에 따른 보건의료 정책환경 변화 ▲ 의료·요양·돌봄 연계 기반의 지역돌봄체계 구축 방향 및 일본의 사례 ▲ 의료취약지에서 지방의료원이 수행해야 할 공공보건의료 역할과 향후 과제 등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전북특별자치도 보건의료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북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남원의료원, 군산의료원, 예수병원, 대자인병원, 전주병원, 진안군보건소에서 참석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추진 전략, 지방의료원의 기능 강화 방안, 의료취약지 주민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 대응방안
진안소방서는 지난 25일 마이산 등산 중 70대 남성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겨울철 산행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은 급격한 기온 하락과 눈, 살얼음 등으로 인해 등산로가 미끄러워지면서 저체온증, 낙상, 추락 등 산악사고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시기다.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기상 예보 및 산행 코스 사전 확인 ▲아이젠․스패츠 등 겨울용 안전장구 착용▲여벌의 옷과 핫팩 등 보온용품 준비 ▲산행 전 충분한 준비운동 실시 ▲해가 짧은 겨울철은 4시 이전에 하산 ▲지정된 등산로 이용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겨울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한 안전수칙 홍보와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진안군 백운면은 지난 22일 제13기 백운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의를 갖고, 임원 선출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제13기 백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총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날은 위원장 박순서, 부위원장 김종현, 간사에는 박길수 위원이 각각 선임됐으며, 분과별로는 자치운영분과장 김광식, 문화교육분과장 신명숙, 지역복지분과장 한연이 위원이 맡게 됐다. 임원 선출 후에는 주민자치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주민 참여 확대 및 자치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위원들은 주민자치 제도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향후 백운면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주민자치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순서 위원장은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위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13기 백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 맞춤형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백운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진안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가 지난 22일 저녁, 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25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희망찬 기운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대중적인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는 조상익 지휘자가 이끄는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송혜진의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클래식 색소폰 송동건, 소프라노 김나라가 출연해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국공립 진안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무대는 관객들에게 순수한 감동과 미소를 선사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주신 많은 군민께 감사드리며, 이번 음악회가 새해를 시작하는 군민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2월 5일(목) 오후 4시 진안문화의집 마이홀에서 상영되는 연극 ‘우동 한그릇’ 등 다양한 기획 공연을
진안군은 2026년을 맞아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제도와 정책을 정리해 공개하고, 달라지는 정책에 대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6년 신규 시행되거나 확대·개선되는 제도는 농업·축산, 보건·복지, 경제·생활, 교통·안전 등 전 분야에 걸쳐 있으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취약계층 보호, 군민 생활 안전망 확충에 정책의 무게를 두고 추진된다. 농업 분야에서는 고품질(내병계) 고추종자 보급사업을 신규 도입해 병해에 강한 종자 구입비를 지원하고, 수박 강선 지원사업을 추진해 신규 및 확대 재배 농가의 초기 영농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과 농어촌 소득지원기금 확대 병행으로 농가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나선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혈액투석환자 교통비 지원 제도를 새롭게 시행해 원거리 의료기관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대상 연령 확대와 신청 절차 개선을 통해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지급, 아이돌봄서비스,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등 기존 복지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와 함께 2026년 개최
진안군은 오는 3월 14일에서 15일까지 이틀간,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일원에서 ‘제2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3일 주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남귀현 축제위원장 및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사전 준비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22회를 맞는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세부 실행 계획을 검토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 축제는 운장산 고로쇠 수액의 우수한 품질을 대내외에 알리는 것을 기반으로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콘텐츠 강화에 무게를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축제위원회는 이번 총회에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핵심 방향을 설정하고, 단순한 관람을 넘어 모두가 함께 호흡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의견을 모았다. 먼저, 전통 방식의 고로쇠 채취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함과 동시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보완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를 내실 있게
진안소방서는 지난 23일 진안의용소방대연합회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진안농협 하나로마트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국 진안소방서장을 비롯해 전춘성 진안군수, 전용태 도의원,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과 이루라 부의장, 손동규·이미옥·이명진·김민규·김명갑 군의원 등 주요 인사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임 연합회장으로는 성태근 남성연합회장, 이정숙 여성연합회장이 취임했으며, 앞으로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를 이끌어가게 된다. 또한 그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박관우 전 진안의용소방대연합회 남성회장 및 퇴임 대장 6명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김충국 진안소방서장은“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박관우 전 남성연합회장을 비롯한 퇴임 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새롭게 취임한 연합회장과 대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진안군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22일 홍삼한방 다목적복합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농공단지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주요 인프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진안군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추진 해오고 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전북중소벤처기업청)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주요 사업 안내 ▲진안군 일자리센터 지원사업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착수 보고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조성 플러스 사업 용역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특히,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는 개별 기업의 처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환경 인프라로 기업 경쟁력 제고와 투자 유치 기반 강화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더불어 기업인들은 군정의 기업지원 시책과 산업단지 기반 시설 확충 계획 등을 함께 논의하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모색하기도 했다. 진안군수는 “기업이 잘 돼야 지역도 성장한다”며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
진안군은 지난 21일 관내 사과영농조합, 작목반, 토마토 공선회 등 농업인 단체 대표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물 병해충 예찰ㆍ방제단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과수화상병, 탄저병, 돌발해충, 토마토뿔나방 등 주요 병해충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과 신속한 방제를 위한 약제 선정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인 과수 화상병은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등 총 3회분에 대해 방제 약제를 선정했으며, 최근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사과 탄저병 1회분과 돌발해충 1회분, 유충 피해가 심각한 토마토뿔나방에 대해서는 2회분 방제 약제를 각각 결정했다. 군은 이번에 결정된 약제에 대해 관내 신청 농가에 적기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치명적인 세균성 병해로, 감염 시 나무 전체가 불에 탄 듯 검게 변하여 폐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 중심의 철저한 관리가 강조됐다. 또한 돌발해충은 이상고온에 따른 대발생 우려가 큰 만큼 공동 방제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국내 첫 발견 이후 전국으로 확산 중인 토마토뿔나방 역시 유충 발생 초기 밀도를 제어하지 못할 경우 수확량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