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가 쌀 4백 포대(1포대 10kg _ 1천3백여만 원)를 무주읍행정복지센터에 2백 포대, 무주장애인노인복지관에 1백 포대, 발전소 주변 마을 경로당(무주읍·적상면 15곳)에 1백 포대, 무주군 지역아동센터 6곳에 18포대를 지정·기부했다. 지난 10일 무주읍 나르미사업단(무주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기탁식에서 양해연 소장은 “설 명절을 이웃들에게 든든한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무주발전과 주민 행복에 앞장서는 양수발전소가 되어 나눔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는 지난해 말 1천만 원 상당의 도서 537권을 무주상상반디숲 형설지공도서관에 전달한 바 있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물품 등을 기부하며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무주군 적상면에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무주양수발전소는 1995년도에 준공된 순양수식 발전소로 전력 수요가 많은 시간에 물을 하부 저수지로 낙하시켜 전력을 생산한다. 발전소 홍보관은 연간 약 30만 명이 방문하는 과학 교육 관광지로 전력 생산의 원리와 청정에너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으며 발전소 견학도 가능(☎ 070-40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이 지난 9일 무주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박일원 회장은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단체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다 같이 행복한 무주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 낙화놀이보존회(회원 55명)는 낙화놀이를 전통 방식으로 전승·보존하며 무주안성낙화놀이축제와 무주반딧불축제를 비롯한 각종 외부 행사에서 재연하고 있다. 2023년에는 장학금으로 1백만 원, 2024년과 2025년에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총 2백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
무주군이 소상공인의 안전 확보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5년 납부한 화재보험료에 대해 80%,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2025년 1~12월 화재보험 가입 또는 갱신)이 대상이다. 1인이 다수 사업체를 운영하면 2곳까지 인정되며,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받고 있거나 공고일 기준 휴폐업 신고를 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지원 신청서와 화재 보험증권, 보험료 납입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청 누리집(https://www.muju.go.kr) ‘알림 마당-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광 무주군청 지역경제팀장은 "화재보험료 지원은 소상공인의 경영을 돕고 나아가 민생경제 회복과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생기 넘치는 무주경제 실현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소상공인 안정 기금 16억여 원을 투입해 화재보험료 지원을 비롯한 카드수수료 지원(최대 70만 원), 특례 보증 지원(최대 3천만 원 융자) 등
무주반딧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서면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선정하는 ‘제2기 로컬100(이하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문화매력 100선은 전국 각지의 고유한 문화 관광자원을 발굴해 대표 지역문화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대국민 홍보를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 인구 유입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체류형 관광 모델을 만드는 사업이라는데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무주반딧불축제는 축제의 매력성과 지역 문화와의 연계성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 생태축제로서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 또한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은 앞으로 2년간 ‘무주반딧불축제 지역문화매력 100선’ 인증 현수막을 걸고, △지역문화매력 100선 누리집 게재, △사회관계망(SNS) 홍보, △관련 책자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올해 무주반딧불축제 30주년이 되는 해에 지역문화매력 100에 선정돼 더욱 기쁘다”라며 “생태 문화 콘텐츠를 한층 고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
무주군 안성면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포렘은 지난 9일, 무주군에 자사에서 생산한 ‘무주천마프리미엄’ 204박스(6백여 만 원 상당)를 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박미란 대표는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만든 천마 제품이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의 마음과 건강을 지키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품을 만들고 이웃들과 좋은 기운을 나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포렘은 무주군의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천마, 홍삼, 도라지 등을 원료로 한 건강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그동안 무주군에 다양한 건강식품과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무주산골영화관 시네마 데이(이하 시네마 데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네마 데이’는 오는 12월까지 무주군민이면 누구나 ‘천 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문화 복지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의 지원(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을 받아 지난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운영되고 있다. 할인 혜택은 현장 결제 시에만 적용된다. 주민 김 모 씨(45세, 무주읍)는 “작년에도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이면 삼삼오오 모여 영화관으로 향했는데 올해는 매주 갈 수 있다니 너무 기대된다”라며 “천 원만 내면 멀리 가지 않고도 최신 영화를 보고 가족, 친구, 이웃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 유익하다”라고 전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시네마 데이’는 지난 2025년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운영돼 총 41회, 587명이 관람했다. 올해는 매주 운영으로 횟수가 7회 이상 확대돼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좋은 기회가 열린 만큼 군민들이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기며 생활의 활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시네마 데이’ 홍보와 쾌적한 관람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
무주군은 지역 내 출산 가정과 거동 불편자 가정을 위한 ‘생활 밀착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육아용품과 의료기기 대여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며, 육아용품은 지난해 말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올해 ‘분유 셰이커’와 ‘분유 포트’ 2종을 추가했다. 대여 물품은 유축기(25개)와 수유 시트(10개), 분유 셰이커(5개), 분유 포트(5개), 이유식 제조기(10개), 젖병소독기(12개) 등 총 6종으로 6개월까지 대여할 수 있다. 대기자가 없는 경우에는 3개월 연장도 가능하다. 의료기기(휠체어 12대) 대여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가족이 있는 가정으로, 신청하면 2개월간 사용할 수 있으며 대기자가 없으면 1개월 연장도 가능하다. 무주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무주군보건의료원(6층 의료지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휠체어 대여: 보건의료팀 ☎ 063-320-8402, 육아용품 대여: 지역보건팀 ☎ 063-320-8243)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휠체어는 물론이고, 육아용품은 종류도 많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 개인적으로 구매하기에는 부담이 크다”라며 “무주군은 2018년부터 대여 서비스를 시작해 주민 편의를 높여 왔고, 올해는 물품 범위를 확대
무주군이 세계 최고 권위의 트레일러닝(Trail Running) 대회인 ‘GTWS(Golden Trail World Series) 그랜드 파이널(Grand Final) 2026’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 트레일러닝(Trail Running)대회라는 점에서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회는 무주 덕유산 국립공원의 수려한 산악 지형과 깨끗한 생태 환경을 기반으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이다. 덕유산 일대는 고도차, 능선, 숲길이 조화를 이루는 세계적 수준의 탐방로 코스로, GTWS 조직위원회로부터 결승전 개최에 최적화된 장소로 평가받았다. 트레일러닝(Trail Running)은 도심의 포장도로가 아닌 산, 숲, 오솔길 등 자연 속 다양한 지형을 달리는 것으로, 일반 러닝에 비해 체력과 기술이 더 많이 요구된다. 동시에 자연 속에서 힐링과 모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GTWS(Golden Trail World Series)는 국제적인 산악 스포츠 브랜드 살로몬(SALOMON)이 2018년부터 주관·후원해 온 세계 최고 수준의 트레일러닝(Trail Running) 대회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무주군이 지역 내 음식점의 깨끗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조성을 위해 ‘음식점 시설・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방·객석 환경개선, △위생 설비 교체, △노후시설 보수 등 시설・환경개선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사업비의 70%(최대 7백만 원, 자부담 비율 30% 이상)를 지원한다. 대상은 무주군에 영업 신고를 한 영업자가 1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자의 주소지 또는 법인의 소재지가 무주군 내로 돼 있어야 한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무주군청 안전재난과(1층) 위생관리팀(☎ 063-320-2328)에서 받으며, 신청 업소 중 2개소를 선정한다. 관련 내용은 무주군청 누리집(https://www.muju.go.kr) ‘알림마당’의 ‘고시공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손경화 무주군청 안전재난과 위생관리팀장은 “이번 사업은 외식 환경개선을 넘어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여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음식점 시설・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이 노후화된 음식점
무주군장애인체육회(무주국민체육센터)가 지난 6일 사무실 현판 제막식을 열고 장애인 체육 업무를 전담할 사무국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장애인체육회장(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현판 제막과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황인홍 장애인체육회장은 “현판 제막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인 체육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전담 사무국 운영이 시작된 만큼 장애인 체육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인 체육인들의 편의를 뒷받침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은 상근 인력 3명(국장1, 행정1, 지도자1)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인 체육진흥 사업 기획, 종목 육성, 체육 활동 참여 확대 등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역 내 장애인 수는 2천3백여 명으로, 150여 명이 파크골프와 게이트볼, 골볼 등 생활체육 종목에 참여하고 있다. 무주군은 앞으로 전담 사무국이 중심이 돼 장애인들의 종목별 참여 기회 확대와 맞춤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