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19일 군청에서 2026년 겨울방학 행정인턴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행정인턴 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방학기간 동안 다양한 행정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행정업무 수행에 필요한 근무 요령 교육과 민원인에 대한 안내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정인턴으로 선발된 10명은 오는 2월 13일까지 한 달간 본청, 면 행정복지센터, 진안군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치돼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사회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대학생 행정 인턴 경험이 자립심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 발전을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오는 3월까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상수도 위급 상황 대비를 위해 신속대응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속대응반은 상수도 담당 공무원과 전문 인력 3개 반 43명으로 구성됐으며, 1월부터 3월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동파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복구에 대응을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상수도 시설(배수지, 가압장) 사전 점검 ▲취약지역(외딴집, 고지대 등) 집중관리 ▲동파 발생 시 긴급 복구 및 임시 급수 지원 ▲주민 대상 동파 예방 요령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계량기 보호함 보온 상태 점검, 장기간 외출 시 수도관 관리 요령 안내 등 생활 속 동파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여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갑작스러운 한파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수도 사용 중 이상 징후가 있을 경우 즉시 상수도 담당 부서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수도 동파 및 긴급 상활 발생 시에는 진안군 상하수도과(☎430-8732~8740)로 연락하면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진안군은 2026년도 운영될 우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필리핀과 라오스 현지를 찾아 최종 면접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영농적기 농촌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2023년도부터 해외 지자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법무부 지침에 따라 현지를 직접 방문해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도입하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면접을 위해 군청 농업정책과와 농촌일손지원센터 관계자 등은 지난 6일~9일까지 라오스(2025년 7월 4일 협약 체결)를 방문해 현지 최종면접을 실시하고, 7일~15일까지는 필리핀 카비테주 마갈레스시(공공형 계절근로자 도입 지자체)와 농가형 계절근로자 도입 지자체인 퀴리노주, 이사벨라주 현지를 직접 방문해 올해 계절 근로를 희망하는 지원자에 대해 최종 면접을 실시했다. 면접자들은 지원자들의 색맹 여부, 기초체력 및 신체능력과 기본 한국어 실력 등 실제 영농 현장에 필요한 요소를 중심으로 심층 평가를 실시했다. 진안군은 2026년도 농가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255농가 총 987명을 법무부로부터 배정받았으며, 이 중 MOU 체결국 계절근로자 788명과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진안군 대표 봄철 축제인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전북특별자치도 작은마을축제’ 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는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중심으로 지역의 전통문화와 특산물을 조화롭게 접목한 축제로, 해마다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지난해 진안군과 운장산 고로쇠 축제 위원회는 고로쇠 수액을 직접 채취하고 시음하는 『출발! 고로쇠 숲 탐험대』, 운일암반일암 관광지와 울창한 숲길을 따라 걸으며 심신의 휴식을 누리는 『진안고원길 걷기』, 진안고원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체험 『고로쇠 고추장 만들기』 등 자연 속에서 치유와 건강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전통미를 살린 다채로운 공연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와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자연 치유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진안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전통문화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귀현 축제위원장은 “이번 최우수 축제 선정은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진안군은 19일 국회를 방문해 전북 지역 국회의원실 보좌진들과 면담하고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경영 진안부군수 등 군 관계자들은 한병도 의원실, 윤준병 의원실, 안호영 의원실 등을 차례로 방문해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 지원 ▲국도 26호선 도로 개량 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등에 대해 건의했다. 진안군은 주천면 대불리·주양리 일원에 총사업비 1.7조 원 규모의 600MW급 양수발전소 유치를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전북자치도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저장 인프라 확충은 물론 새만금 RE100 단지 성공을 위한 필수 시설이다. 특히, 군민 77.3%와 사업지인 주천면민의 99.4%가 동의하는 등 높은 지역 수용성을 자랑하고, 유효낙차의 충분한 확보로 경제성이 높으며 수몰 가구가 없는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강점으로 갖고 있음을 강조하며, 신규 양수발전 사업지 최종 선정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완주 소양면~진안 부귀면을 잇는 국도 26호선(2.4km, 4차로) 도로 개량 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도 건의했다. 이 구간은 급커브와 급경사로 교통사고가 빈번한 위험 구간으로, 주민 생명과
진안군에서는 2026년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및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읍․면 연초방문과 연계하여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군민들과 함께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였다. 이번 행사는 각 읍·면 주민들에게 2026년 도민체전에 대한 홍보와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진행하였다. 읍․면 연초방문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은 홍보 피켓을 활용하여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이와 함께 읍․면에 전달된 대회 공식 마스코트인 빠망이와 월랑이를 활용한 경기종목별 캐릭터를 11개 읍․면에 배치하여 올해 9월 도민체전 개최 시까지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홍보를 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생태치유 진안에서 하나되는 전북도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전북 도민(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2만여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 맞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11월에 조직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또한, 현재 종목별 경기장 안전관리, 자원봉사, 교통, 의뢰지원 등 각 분야에 빈틈없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홍보 이벤트를 통해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대회에 관심을 갖고 함
진안군은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제17대 생활개선연합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각 읍·면 임원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도 주요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또한 겨울철 추위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 농업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뇌심혈관질환 예방’을 주제로 한 특별 과제 교육이 병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희연 한국생활개선 진안군연합회장은 “회원들이 농촌 여성 리더로서 깊은 자긍심을 갖고,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진안군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는 1개 연합회와 11개 읍·면 지회로 구성된 학습 단체로 만 65세 이하 여성 농업인들이 주축이 돼 운영되고 있다. 이들은 역량 개발, 농촌 환경 개선,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진안군 대표 여성 리더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이 15일 진안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동 의장은 이날 브리핑실에서 “군민의 요구가 정책으로 연결되지 못한 채 관리와 유지에 머물던 행정을 이제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 군정의 한계를 반복되는 사업, 단기 성과 중심의 행정, 그리고 결정 책임의 부재라고 말했다. 동 의장은 “현장에서는 늘 같은 요구가 반복되는데 행정은 매년 비슷한 계획과 보고로 답해왔다”며 “이 과정에서 군민의 말은 전달되기만 했지 끝까지 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결정에 책임지는 군정과 선택과 결과를 감당하는 행정으로 전환을 강조했다. 그는 “군수는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군민과 함께 결정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했다. 동 의장은 ‘5대 중점 분야, 10대 특수사업’을 제시했다. 소득·산업·생활·정주·미래 전략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고 10대 특수사업은 소득 창출과 생활인구 확대, 미래 산업 유치를 동시에 겨냥한 구조 전환형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같은 문제의식은 정책 구상에서도 드러난다. 동 의장은 기존 군정의 개별 사업 중심 접근과 달리 ‘5대 중점 분야, 10대 특수사업, 20대 생활사업’이라는 구조화된 정책 틀을 제시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청소년수련관 부문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되는 평가로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참여,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등 청소년 수련시설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되며 올해는 전국 청소년수련관 203개 중 20개 시설이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의 우수한 운영과 함께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 등에서의 유관 기관 협력체계 등을 인정받는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특히,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다양한 시설과 쾌적한 환경으로 청소년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지원해 전북도 내에서는 선진적으로 청소년 정책 환경 마련에 앞장선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시설 선정은 청소년과 함께 만들어 온 활동의 결과이자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청소년 지도사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복합문화센터의 기능을 할 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4일 진안군을 찾아 군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진안군의회를 찾아 전춘성 군수, 동창옥 군의장, 전용태 도의원, 군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진안이 당면한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군청 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를 주제로 전북자치도의 도전과 진안군과의 특별한 상생‧협력사업, 2026년 도정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관영 지사는 “전북자치도 전주 하계올림픽 국내후보도시 선정, 피지컬 AI 실증단지 유치, 1.7조원 투자유치, 국가예산 10조 원 시대 개막 등 도민과 함께 노력해 여러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경성의 자세와 오직 도민만을 생각하는 여민유지의 신념으로 모두가 행복한 전북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및 수질개선을 위한 진안홍삼농공단지, 진안연장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생태힐링 에코캠핑 삼천리길 조성 등 전북자치도와 진안군이 함께 호흡하고 발맞춰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