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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동 리스크 대응 수출기업 지원 강화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차질 우려에 대응해 도내 수출기업 지원에 나섰다. 도는 19일 ‘중동 리스크 대응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국제유가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해상 물류 차질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 애로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동 및 인근 지역 수출기업과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사, KOTRA 전북지원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전북지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물류 지연, 운임 상승, 보험 비용 증가 등 현장 애로를 공유했다. 참석 기업들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선적 지연과 운임 상승 등 물류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일부 선사의 추가 요율 부과로 비용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환율 변동성 심화에 따른 수출 수익성 악화와 추가 비용 발생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도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 애로를 관계기관과 신속히 공유하고, 수출 물류 지원, 무역보험 활용 확대, 해외시장 다변화 지원 등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는 중동 분쟁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1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편성하고 3월 중순부터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