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전북도의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매년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것으로, 기업하기 좋은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시군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평가로, 지자체의 기업 환경 조성 전반을 4개 분야 16개 항목의 지표로 종합 평가한다. 진안군은 대부분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인구 7만 미만 그룹 도시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2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특히 2025년에는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국비 확보(258억 원) ▲노후 농공단지 환경개선 공모사업 2건 추진(휴폐업 공장 리모델링, 연장농공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 ▲공장설립 제한 지역 내 농공단지 수도법 개정 건의 등 기업 근무환경 개선과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노력이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진안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전북 기업애로해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업하기 좋은 지자체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
진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기계 안전교육 및 순회수리’ 추진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농기계 안전교육 및 순회수리’는 농기계 사고 예방의 핵심이 ‘사전 교육’에 있다는 점에 착안해, 단순 수리를 넘어 안전의식 제고와 실천 중심의 현장 지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고장 원인 분석, 정비기술, 보관관리 요령, 안전운행 방법 등 실질적인 교육을 강화해 농업인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교관 1명을 포함한 총 5명이 참여해 진행되며, 상·하반기로 나눠 관내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각 2회씩 총 22회에 걸쳐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교육은 3월 10일부터 26일까지 진행 중이며, 하반기 교육은 8월 4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 및 점검 대상은 관리기, 방제기 등 소형 농기계로, 농업인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종 위주로 운영된다. 단순 고장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수리 실습을 병행해 자가 정비 능력 향상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 또한 수리 과정에서 폐오일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의 경제적
진안군보건소는 민물고기 생식 등으로 인한 간흡충 감염 예방을 위해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지역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채변을 통한 기생충 검사를 실시한다. 간흡충은 잉어, 붕어, 쏘가리 등 민물고기를 날로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감염 사실을 인지하기 어렵다. 특히 간흡충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감염 시 담도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장기간 방치될 경우 담도암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검사는 간흡충을 포함한 주요 기생충 감염 여부를 확인하며, 양성 판정 시 구충제를 처방·제공하고, 간흡충 양성인 경우 완치될 때까지 추적검사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가까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문민수 보건소장은“민물고기는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 예방법”이라며“민물고기 생식 경험이 있거나 설사, 복통 등 자각증상이 있는 주민은 기생충 검사를 적극적으로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안소방서는 봄철 나들이객 증가로 차량 운행이 늘어남에 따라 차량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운전자들의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했다. 차량 화재는 엔진 과열이나 전기적 요인 등으로 고속도로나 외곽 지역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소방차 도착 전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차량 화재 시 올바른 대처법으로는 ▲즉시 안전한 장소에 정차 및 엔진 정지 ▲차량용 소화기로 초기 화재 진압 ▲차량과 안전한 거리를 유지한 후 119에 신고해야한다. 진안소방서는 차량용 소화기는 차량 화재 초기진화 시 소방차 한 대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으니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필수 안전 장비로 반드시 비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주군이 개발행위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토지이용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개발행위 관련 인허가를 통합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개발행위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 도입으로 개발행위 민원 업무 전반이 전자화돼 ‘정부24’를 통해서도 인허가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군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은 4월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시스템이 정착되면 인허가 자료가 전산으로 등재돼 종이 사용이 줄어들고, 온라인 상담을 통한 민원 응대로 처리 기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곽길영 무주군청 건설과 도시개발팀장은 “그동안은 직접 방문해 인허가 서류를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인터넷을 통해 356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라며 “개발행위허가 서류를 제출은 물론, 인허가 진행 상황 실시간 조회, 허가증 발급, 준공검사 신청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발굴하고, 복잡한 인허가 업무 절차 간소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
전춘성 민주당 진안군수 출마 예비후보는 23일 오전 11시 진안군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진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민선 8기에서 다진 초석 위에 민선 9기의 찬란한 꽃을 피우겠다"며 "준비된 변화가 확실한 결과로 나타나야 하는 완성의 시기"임을 강조했다. 그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군민기본소득을 시작으로 한 진안형기본사회 완성 ▲돈 버는 농업·활력 넘치는 농업경제 실현 ▲1,000만 관광객을 유치하는 글로벌 생태건강치유도시 도약 등 3대 비전을 제시했다. 진안형 기본사회 완성과 관련, 전 예비후보는 군민기본소득 지급을 출발점으로 삼아 주거·의료·교육·통합돌봄·교통 등 군민 삶의 기본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또 돈 버는 농업·활력 넘치는 농업경제 실현에 대해서는 생산·가공·유통·판매의 현대화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기반을 조성하고, 특화작물 확대 지원과 ICT융복합산업 육성으로 농산업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생태건강치유도시 도약과 관련해서는 진안고원의 천혜 환경 자원을 활용해 세계적인 명품 치유 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8기에서 준비한 '진안 방문
진안군 용담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와 이장단은 23일 우리 동네 새 단장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기관사회단체협의회원과 이장 등 40여명은 용담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시작해 송풍 도로변과 용담가족테마공원까지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과 우리 동네 환경정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참석자들은 동네 환경정화에 앞장서는 마음으로 실행했다. 노기환 기관사회단체장은 “우리 환경을 생각하면 평소에도 쓰레기 안 버리는 주민 의식이 우선이며, 버려지더라도 주민 누구나 적극적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데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용담면 만들기에 우리 모두가 힘써야 한다”고 전했다.
진안군 안천면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는 23일 “새봄 벚꽃맞이,쓰레기 제로”깨끗한 안천 만들기 새봄맞이 대청소를 전개했다. 이 날 대청소에는 안천면 직원 및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겨우내 얼어있었던 이면도로와 사람들 발길이 자주 닿는 소공원 체육관까지 구석구석 청소 하며 따뜻한 새봄 맞이를 위해 구슬땀을 흘렀다.안천면 한안종 주민자치위원장은 “아직 꽃샘추위가 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위원 및 직원분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따뜻한 새봄맞이에 큰 보탬이 되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진안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이순)는 지난 20일 면 체육회 사무실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첫 밑반찬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아침부터 시작된 밑반찬 만들기는 10명의 위원들이 재료 손질부터 밑반찬(깍두기, 얼갈이물김치, 돼지불고기) 완성까지 수고의 손길을 더했다. 만들어진 밑반찬은 위원들과 이장들의 협조를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24개 마을 50가구에 따뜻한 사랑을 담아 전달했다. 동향면 지사협은 올해 분기별로 3차례에 걸쳐 추가로 밑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 반찬 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여러 가지 반찬을 만들어 주어서 감사하다”며 “좋은 일 하시는 모든 분들 복 많이 받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동향면 지사협은 앞서 지난 2월에는 80세 이상 남·여 어르신 207명에게 피부보습제를 28개 마을 이장을 통해 전달했으며 식사를 잘 하지 못하고 병중에 있는 20명에게는 영양식을 전달하는 등 봉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밑반찬 사업뿐만 아니라 요실금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에게 요실금팬티 지급과 행복한 나들이 자장면 먹는 날 운영 및 여름철 보양식삼계탕 나눔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진안군이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사업의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30세~49세의 모든 가임기 여성이 난자동결 시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에 한해 제한적으로 제공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혼인 및 출산 연령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경력 단절 우려 등으로 가임력 보존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보다 보편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진안군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 변경 협의 등 사전 절차를 완료했으며 2026년 3월부터는 소득 기준에 관계없이 시술일 기준 1년 이상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30~49세 여성에게 생애 1회, 난자동결 시술비 50%(최대 200만원)가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단, 20세에서 29세는 조기폐경가능성(AMH수치 1.5ng/㎖이하)이 있는 경우에 한해 지원되며, 난소기능저하 유발질환을 진단받은 경우에만 조기폐경가능성(AMH) 수치와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진안군은 앞서 전북자치도 최초로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과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선도적인 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