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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찾아가는 무료 눈 검진 실시

-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안질환 발견 시 수술비 지원

 

장수군 보건의료원은 1일 보건의료원 4층에서 한국실명예방 재단과 연계해 만 60세 이상 160여명에게 무료 눈 검진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평소 안과 진료가 어려운 취약층을 대상으로 눈 건강을 지키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진행된 이번 검진은 안압, 굴절, 세극 등 현미경 검사와 안과 전문의의 안질환 상담 후 안약과 돋보기를 무료로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검사결과 저소득층의 경우 백내장, 망막 질환, 녹내장 등 안질환이 발견되면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개안 수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범위는 검사비· 수술비 등 본인부담금 전액이며,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심사를 거처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다. 단, 대상자 선정전에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받을 수 없다.

 

안과질환 의료비 지원 희망자는 안과진료소견서와 수급자 증명서를 지참하고 보건의료원 보건의약팀(☎ 063-350-2760)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군민들의 안질환 관리를 위한 수술비 지원과 눈 검진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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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