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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위험물 운송, 운반 차량 '불시 가두 검사'

 

 

무진장소방서는 지난 23일부터 24일 2일간 관내 위험물 운송‧운반차량 이동거점 예상 지역을 선정해 불시 가두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이동 탱크저장소와 위험물운반차량의 시설기준 준수, 운송자 자격의 적격 여부 등을 불시 단속해 위험물 운송 시 생길 수 있는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23일~24일 14시에 장수톨게이트 부근, 장수읍 타워펠리스 앞 도로 등 5개소에서 각 소방특별조사반이 불시 가두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불시 가두검사를 통해 ▲지정 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적재한 차량 ▲이동 탱크저장소의 위험물 운송자 자격 취득 여부와 실무교육 이수 여부 ▲위험물 운반차량의 운반 기준 준수 여부확인 및 차량에 운반용기 적정 고정여부 중점 검사 등을 확인했다.

 

소방서 위험물 담당자는 “위험물 운송을 책임지는 운송자가 먼저 위험물 운반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기준과 관련법을 꼭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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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