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8.5℃
  • 연무서울 6.8℃
  • 연무대전 7.1℃
  • 구름많음대구 8.2℃
  • 맑음울산 9.2℃
  • 맑음광주 6.4℃
  • 맑음부산 12.2℃
  • 구름많음고창 5.7℃
  • 구름많음제주 9.2℃
  • 맑음강화 3.7℃
  • 구름많음보은 5.2℃
  • 구름많음금산 6.1℃
  • 구름많음강진군 7.5℃
  • 맑음경주시 8.8℃
  • 맑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퀵보드 타고 나간 아이 하천바위에서 극적구조

 

 

무진장소방서 무주119안전센터는 지난 15일 무주군 무주읍 적천로 로타리 부근 하천 중간 바위에 매달려 있는 남자 아이(만 4세)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전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16시경 아들(만 4세) 혼자 퀵보드를 타고 나간 후 귀가하지 않아 모친이 112에 실종 신고를 한 사건으로 군청 상황실 CCTV로 하천 주변 실종가능지역 관찰하던 중 하천에 빠지는 모습이 발견되어 119에 공동대응 요청한 건이다.

 

이에 무주119안전센터 무주구조, 무주펌프는 하천 현장에 도착하여 인근 수색 도중 요구조자(남아)가 하천 중간 바위에 매달려 있는 모습을 발견했으며, 무주구조는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요구조자는 의식이 명료하며 외상은 없는 상태였으며, 저체온증 증상이 보여 무주구급대가 무주의료원에 이송을 했다.

 

현장에 나간 무주119안전센터 구조대원은 “CCTV로 아이가 물에 빠지는 영상 포착이 수색 범위를 좁히고 신속하게 아이를 구조할 수 있는 단서였다”며 “급류에 휩쓸려 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아이가 바위를 붙잡고 있어 천만다행이었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