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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추석명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캠페인

무진장소방서

 

 

 

무진장소방서(서장 박덕규)는 11일 ‘추석 명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홍보를 장수 ‧ 진안 ‧ 무주 터미널 일원에서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촉진 및 자율설치 환경을 조성하는 등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 시책으로써, 각 군에서 11일 일제 캠페인으로 실시했다.

 

이에 무진장소방서는 주요 이동거점장소에서 추석연휴 귀성객을 대상으로 ‘추석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집중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지역 전광판 등 생활접점매체 홍보콘텐츠를 활용하여 홍보를 하였으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필요성과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노력을 하였다.

 

소방서 담당자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보호 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소방시설로써, 고향집 방문 시 안전을 선물할 수 있는 값진 선물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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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