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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화재안전특별조사 중 가스누출 감지!

 

무진장소방서화재안전특별조사반은 종교시설 화재안전특별조사 중 가스누출을 조기에 발견해 자칫 대형으로 이어질 뻔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했다.

 

지난 5일 조사반은 진안읍 소재 교회 건물에 대하여 조사하던 중 교회 식당 내 가스배관에서 가스누출을 발견했다.

 

가스 검지기를 이용해 점검한 결과 가스누출이 확인돼 즉시 가스배관을 차단하고, 가스업체에 해당사항을 통보, 가스시설 배관 연결 상태 정비를 요청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

 

시설물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인해 위험성을 발견해 다행스럽다”며 “조사반의 발 빠른 대처로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것에 감사드리고 이번 계기로 더 주의하겠다”고 말했다.

조사반 가스 분야 담당자는 “가스시설은 관리를 소홀하면 큰 사고가 발생 할 수 있으니, 가스누출 경보기를 설치하는 등 평소 관심과 주의를 가져야 화재를 예방·극복 할 수 있다”며 시설물 관계인들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무진장소방서는 올해 958개소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추진 중으로 현재 672개소(70%)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마지막까지 철저한 점검을 통하여 더욱 더 안전한 무진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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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