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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롯데장학재단 소방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무진장소방서는 27일 서장실에서 2019년 하반기 롯데장학재단이 지원하는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현직 공상, 우수 소방공무원의 중‧고‧대학생 자녀로써 성적우수자녀가 우선 선발되며, 무진장소방서에서는 방호구조과 소방위 김순정의 자녀(온고을중학교 2학년)와 무진장119구조대 소방위 홍성광의 자녀(군산대학교 2학년)가 선정됐다.

 

롯데장학재단에서는 전국 대상으로 중‧고교생 40명(각 100만원)과 대학생 60명(각 300만원)에게 2.2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에, 전라북도에서는 총 5명이 선발됐으며, 이중 무진장소방서 소속 직원의 자녀 2명이 소방장학생으로 선발됐다.

 

27일, 박덕규 서장이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해, 직원들의 사기를 증진시키며 노고에 치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박덕규 서장은 “소방공무원을 위한 기업의 장학금 후원이 자녀들이 원하는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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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