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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8월의 슈퍼스타 ‘진안119안전센터 구조대’

 

 

무진장소방서(서장 박덕규)는 20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8월 직장훈련과 병행해 ‘SUPER STAR’ 서장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무진장소방서에서는 매월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활동에 공이 많은 자,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공이 큰 유공자 등을 ‘SUPER STAR’로 선정해, 직원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노고를 치하하는 목적으로 서장 표창을 시상한다.

 

이달의 ‘SUPER STAR’는, 지난 7월 20일과 27일 집중호우로 인해 구량천(진안군 동향면 소재)에 발생한 고립사고로 다수의 요구조자를 신속하게 구조하여 인명피해를 사전에 방지한 진안119안전센터 구조대가 선정됐다.

 

진안119안전센터 구조대는 동일 장소에서 두 차례에 거쳐 집중호우로 갑자기 불어난 물에 의해 고립된 요구조자를 7월 20일과 7월 27일에 걸쳐 총 22명을 안전하게 구조한 바 있다.

 

진안119구조대원은 “앞으로도 요구조자를 위해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 활동에 힘쓰도록 하겠으며, 구조대의 역량이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훈련과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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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