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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무더운 날씨 농업인여러분 건강하세요!!

장수농협 농업인 무료한방진료 실시

 

 

장수농협(조합장 김용준)에서는 지난 8월16일(금)부터 원광대학교 지역사회 의료활동반과 함께 장수농협 산서지점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산서지점 2층에서 한방무료 진료를 실시하였다. 이번 진료는 18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으며 약500여명이 진료혜택을 보았다.

이번 한방진료에는 지도교수(정명수)의 지도하에 2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침, 뜸 등 무더운 날씨 속에서 의료서비스에 혼신을 쏟아 진료했다.

 

매일 150여명이 넘는 농업인들이 아침 일찍부터 농협을 찾아 북새통을 이루었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라 생각하고 진료하며 봉사한다’는 동아리 회장(김윤정)은 “장수농협의 적극적인 협조 덕에 진료에 매진할 수 있어 감사드리며 이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하여 농업인을 진료하였다고” 말했다.

 

장수농협에서는 장수농업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매년 무료 의료진료 행사를 추진하여 농업인들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으며 김용준 조합장은 “지속적인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더 많은 농업인들의 건강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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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