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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계119, 특별구급대로 8월부터 운영

119응급처치 범위 확대

 

무진장소방서(서장 박덕규) 장계119안전센터 구급대는 특별구급대로 운영하기 위한 사전 교육과 장비 배치가 완료 됐으며, 8월부터 특별구급대가 시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는 119구급대원들의 현장 응급처치 범위를 확대하여, 기존 119구급대원들이 할 수 있는 응급처치 항목에 1‧2급 응급구조사 자격 여부에 따라 7가지 처치 항목을 추가 했다.

 

8월부터 운영하는 특별구급대에 대해, 올해 3월부터 처치에 대한 업무 범위 관련 교육을 했으며, 구급차 내 약품과 장비도 추가 배치됐다.

 

특별구급대 운영을 위한 교육을 이수한 구급대원은 1‧2급 응급구조사 자격 또는 간호사 면허를 구분하여 심장질환 의심 환자에 대한 심전도 측정, 아나필락시스(중증 알레르기 반응) ‧ 심정지 환자에 강심제 투여 등 총 7개 항목을 추가했다.

 

소방서 담당자는 “원활한 특별구급대가 운영이 되도록 지속적인 구급대원 교육과 현장 활동 평가를 강화해 응급환자의 소생술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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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