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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계초등학교 소방서 견학 ‧ 체험

 

무진장소방서는 22일 오전 9시에 본서 대회의실과 차고에서 장계초등학교 학생(4학년) 36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안전교육과 소방서 견학은 초등학생들에게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소방서를 보다 친근한 안전 학습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소방안전교육으로는 119신고방법,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긴급한 상황 시 초등학생들이 알아야할 기초적인 행동요령으로 진행됐으며, 직접 참여하여 실습함으로써 흥미를 유발하고 안전 의식이 자라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소방서를 견학하면서 소방서의 역할에 대해 배우고 장계119안전센터 대원들의 지도하에 소방차와 소방장비를 직접 보고 만지며 소방서에서 하는 일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방서 담당자는 “이번 소방안전교육이 초등학생들에게 안전의식 향상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무진장소방서에서는 흥미와 함께 안전을 배울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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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