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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여성안심귀갓길 정비 및 시설개선

 

장수경찰서(서장 박정원)는 지난 8일, 장수군 여성안심귀갓길을  정비(2개소)하고, 여성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한 범죄 예방 시설을 개선했다.

 여성안심귀갓길이란, 여성들이 야간 시간대에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터미널, 역 등에서 주거지까지‘안심귀갓길’을 지정하여 관리하는 지역을 말한다.

 장수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은 집중 관리할 수 없었던 6개소(13년도 지정)를 범죄예방협의체를 통해 여성이 도보로 귀가하는 주택, 원룸을 중심으로 노선을 재지정(2개소)했다.

 이는 여성안심귀갓길의 여성 유동 인구, 실질적 관리‧개선 가능성을 고려하여 조정하였고, 시설개선 완료 후에는 다른 지역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안전한 여성 안심 귀갓길 조성을 위해 안전가로등(로고젝터 4대) 신설하고, 여성안심귀갓길 안내문구 부착 ‧ 홈페이지 게재(관련정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안전가로등(로고젝터)은 LED조명을 이용해 바닥에 이미지나 문구를 투영하여 홍보하는 영상장치이며, 이번 홍보 문구로는‘경찰순찰구역, 여성안심귀갓길’등 범죄예방 텍스트를 적용했다. 이 시설은 시인성과 메시지 전달 효과가 뛰어날 뿐 아니라 기존 CCTV와 함께 설치함으로써 범죄 예방 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원 경찰서장은“여성안심귀갓길 정비 및 범죄 예방 시설 개선은  여성 대상 범죄를 없애고,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여성안심귀갓길에 대해 순찰을 확대하고,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안전한 귀갓길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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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