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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나이야 가라’방문보건 무료진료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이달 27일부터 11월까지 ‘나이야 가라’ 방문보건 무료 순회 진료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순회 진료는 만성질환관리 및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무료의료지원을 통해 지역주민과의 화합과 소통으로 보건사업 홍보 및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어르신들의 노후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진료는 기초검사(혈압, 당뇨, 이상지질검사)와 개인별 맞춤형 상담 진료로 성인병을 예방하고 만성질환자로서 지속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에 대해서는 보건의료원 진료 내원환자 연계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대상자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만성질환자, 노인부부,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 이며 보건의료원장을 비롯해 의료원 인력으로 팀을 구성해 의과진료와 한의과진료를 동시에 제공한다.

 

유봉옥원장은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해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에게 건강의 중요성 및 필요성을 인식하고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 노년의 건강 유지와 각종 성인병 예방으로 건강한 장수군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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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